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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45 - 더 이상 예측 가능한 미래는 없다
박영숙.제롬 글렌.테드 고든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유엔 미래보고서 2045』를 읽고
진정으로 예측불가, 상상불가의 시대를 살고 있다. 너무 빠른 변화로 말미암아 예전의 모습들이 자꾸 사라져 가는 시대에 왠지 가끔 그 시대가 그리울 때가 있다. 가진 것이 없었고, 여러 가지로 불편한 주변 현상이었지만 그래도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정으로 나누고 생활해왔던 옛 시간들이 그리울 때도 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이런 모습들이 희박 되어 감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자동적으로 그 모습에 맞출 수 있도록 자신을 바꿔 가는데 노력하는 모습을 얼마든지 볼 수가 있다. 하지만 다가오는 미래에 대해서 확실한 모습을 알 수 있다면 이 모습을 위해서 변화의 노력을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수많은 과학자들이나 미래 학자들에 의해서 또는 과학기술 등에 의해서 속속 미래의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모습을 절대 무시할 수가 없다. 지금의 상황을 보아도 그냥 알 수가 있다. 스마트 폰 하나만 보아도 인정이 된다. 스마트폰 하나면 예전의 티비, 라디오, 전화, 카메라, 사전 등의 모든 기능이 다 되는 것만 보아도 알 수가 있다. 앞으로는 어떤 변화가 어떻게 우리의 사고와 모습을 바꿔갈 것인가 미리 아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미래의 세상을 미리 가보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책에서는 2045년을 미래 예측의 한계를 정하고 있다. 즉 기술 개발의 역사로부터 추측하여 얻을 수 있는 한계라고 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점이라고 한다. 더 이상 예측할 수 없는 미래가 온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물론 상상의 세계이지만 지금까지의 추세로 본다면 우리가 믿고 그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미래의 상황에 대해서 주로 단순한 예측을 하는데 불과했으나 이 책에서는 그 해답까지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지 그 전략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의학과 생명공학, 인공지능의 발달로 늘어나는 수명, 로봇과 구분도 희미해지는 인간의 경계, 오래 살면 행복한가에 대한 해답,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21세기의 가장 뜨거운 산업인 대체 에너지 산업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내용들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구체적인 대책까지 세워서 연구하고 준비해 나가야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도 나름대로 이러한 변화 추세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2045년은 내 나이 89세다. 이 나이에도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활력과 함께 이런 변화 내용을 알고 착실하게 준비하는 선경지명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진정한 미래에 대한 확신과 함께 나름대로 준비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