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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꿈 - 박경림이 만난 꿈꾸는 엄마들
박경림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평점 :
『엄마의 꿈』을 읽고
참으로 의미 넘치는 좋은 책이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쉽게 놓치기 쉬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여자에게 있어서 엄마가 되는 길은 결국 결혼을 하여서 아이들을 갖게 되면서 새롭게 시작이 된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아이들을 위한 삶을 살다 보면 엄마들의 꿈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물론 이것을 부정할 사람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정말 쉽지 않은 삶이 되리라 생각해본다. 엄마 나름대로의 개인적인 소중한 꿈이 있을 건 데 아이들 때문에 그 꿈을 접게 되는 경우도 아주 많기 때문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또는 가정마다 그 기준은 전부 다르리라 생각해본다. 그렇지만 공통적으로 흐르는 것도 분명 있다. 그것을 연예인인 저자가 여러 엄마들을 만나서 진정으로 일깨워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세상은 나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면서 사는 세상이다. 그래서 나만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모습에서 얼마든지 좋은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은 많은 것을 준다 할 수 있다. 그것을 캐치하는 것은 본인들의 마음이다. 진정으로 엄마의 꿈과 관련한 실제 인물들과 만나고, 묻고, 대답하는 가운데에서 얼마든지 선별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자신의 현재 모습에 가장 바람직한 사람들을 모습을 대입시키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각성하고, 지금까지 놓쳤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소중한 꿈을 다시 정하고 도전에 나섰으면 하는 바람을 가질 수 있으리라고 본다. 스스로가 진정으로 느끼고 받아들이면서 자신을 변화시켜 가는 방법이 최고라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저자가 만나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열심히 실천하는 인물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통해서 분면 자신만의 진정한 모델을 확실하게 찾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찾았다면 진정으로 자신만의 것을 받아들이고, 하나하나 실천으로 옮겨서 자신만의 소중한 꿈들을 이뤄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일독을 권한다. 비록 아이들을 키우느라 그 동안 시간이 없었다든지, 아니면 여러 사정 등으로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든지 인생에서 너무 늦다는 법은 없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갖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마음만으로는 절대 앞으로 나갈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늦었지만 시작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얼마든지 앞서 나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실천하면 된다. 이런 엄마들의 꿈은 정말 무섭다. 무섭다는 것은 결국 실천으로 멋진 결실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엄마도 꼭 하고 싶었던 예전 꿈을 다시 되새기면서 새롭게 도전하여서 진정으로 꿈을 이뤄내는 그래서 사회에서 당당한 최고 모습으로 발전하였으면 한다. 이렇게 될 수 있도록 가장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여성은 반드시 읽어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