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 - 관계와 성과,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김영기 지음 / 김영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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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를 읽고

한 조직이 만들어져서 목표하는 바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한 노력들을 하지 않는 조직은 없으리라고 본다. 그 조직이 활발하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때에 든든하게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조직에서의 필요한 요소가 바로 리더의 모습이다. 탁월한 리더의 모습 즉, 조직 내에서 ‘인간관계’와 ‘업무성과’의 2가지 목표를 확실하게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면 최고의 리더라 할 수 있다. 그 최고의 탁월한 리더의 리더십에 대해 설파하고 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이러한 리더로서의 역할이 관계와 성과라는 측면을 동시에 달성하는 경우는 희박하다고 한다. 따라서 저자가 20여 년 동안 이 분야를 연구하면서 직접 경험한 바를 다양한 이론과 실제 사례를 통해 밝히고 있다. 그것은 바로 ‘대화능력과 방법’의 차이라고 한다. 책 제목인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와 같이 리더십의 패러다임 스킬과 함께 직원과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업무의 성과도 확실하게 높일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실제 대화 내용들을 제시하면서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보통의 책처럼 이론 중심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바로 와 닿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치 내 자신인 그 조직 안에서 활동하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즉시 몸으로 와 닿게 만든다. 당연히 조직에서의 위치와 함께 자신 있는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법들을 읽힐 수가 있다. 중간 중간에 커다란 그림과 함께 중요 내용을 큰 글씨로 요약하고 있어서 더욱 더 받아들이기에 좋게 편집되어 좋았다.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다. 탁월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바로 대화능력의 차이라는 것, 그렇다면 당연히 실제로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과 그 대화 사례를 통해서 자신만의 확실한 대화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 대화법에 대해서 정말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자세하게 우리 현실에 맞게끔 안내하고 있다. ABCD 대화법, POAH_S 대화법, POBS 칭찬기법 등에 관해 자세하게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정한 소통과 대화가 이루어진다면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더 높은 업무성과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이론이다. 이론 내용을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100% 실전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소개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탁월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이 책을 통해서 그 스킬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확실한 대화능력을 갖추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 활용함으로써 함께 임하는 인간적인 공동체 속에서 주어진 업무에서 발굴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라 확신을 한다. 리더십 코칭에 있어서 최근 이론은 물론이고 조직의 리더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다. 좋은 리더로서 그 역할을 당당하게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책이라고 확신하면서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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