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은 오후의 성찰
정성채 지음 / 싱긋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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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늦은 오후의 성찰을 읽고

참으로 의미가 넘치는 글들이었다. 성찰이라는 시간을 통해 인생을 관조해보면서 직접 겪었던 소중한 이야기들을 아주 실감적으로 전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들은 누구나가 겪을 수 없는 이야기여서 그런지 더욱 더 귀하게 다가서게 만든다. 더더구나 오늘날에는 쉽게 볼 수 없는 여러 내용들 또한 더욱 더 가깝게 다가서게 만든다. 따라서 이 책은 그냥 제목만으로도 편안하게 다가온다. 그러면서도 내 자신을 냉철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서 반성과 회한과 함께 더 나은 앞으로의 생을 설계하는 시간도 갖게 되었다. 따라서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시간은 새롭게 인생을 도전하려는 사람에게도 아주 필요한 순간이라 할 수 있다. 비록 작가 자신의 소소했던 일상과 함께 과거의 추억 등을 통해서 자신만의 소중한 성찰의 시간을 통한 이야기이지만 바로 내 자신도 작가처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평소 생활하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과거의 내 자신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함께 성찰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 책이 주는 큰 효과라 할 수 있다. 내 자신은 책을 사랑한다. 매일 언제든지 좋은 책이 옆에 있다. 책을 수시로 보고 읽으면서 내 자신이 미처 느끼고 배우지 못했던 내용들을 숙지하고 있다. 그러면서 꼭 필요한 것은 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실천하려 노력한다. 정말 소중한 내 자신의 체험이고 자랑이다. 그리고 수시로 글을 쓰기 위한 연습을 하고 있다. 책을 대하게 되면 서평을 작성하고, 뭔가 몇 줄이라도 기록을 한다. 붓을 활용하여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글들을 활용하여 많은 메시지를 만들어 휴대하면서 배부하고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내 자신의 편안함과 자신감을 갖게 되고, 받는 사람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서 삶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좋은 글귀를 찾고서 이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오래 만에 좋은 책을 읽고서 내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는 소중한 시간과 함께 더 나은 미래의 시간을 향한 준비 등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의미 있는 독서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나이가 어느 정도 들어서 돌이켜보면서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케 해주는 내용으로 '어느 늦은 오후의 성찰', '먹고사는 언저리에서', '깨달음이 불편할 때' 의 큰 세 개 주제로 하여서 진단하고 있다. 정말 하나하나가 마음과 몸으로 와 닿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양한 분야의 독서 활동과 글쓰기 습관들이 그대로 독자의 마음에 감흥을 주게 만든다. 살아가는 사람들과 세상에 대한 담담하면서도 교훈적인 내용을 선사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내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많은 내용들을 떠올리게 하면서 반성과 함께 앞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교훈을 얻었던 진정으로 행복했던 독서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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