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설교자의 예수 찾기 - 안타까운 시대에 참 귀한 청년 설교자
서종현 지음 / 샘솟는기쁨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청년 설교자의 예수 찾기』를 읽고

솔직히 종교에 관련한 책들은 조금은 엄숙하고도 딱딱한 분위기를 접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나 자신과 같이 아직 어떤 종교든지 신도가 아닌 경우에는 더더욱 조금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그런 반면에 종교의 힘을 느끼면서 함께 하려는 마음을 갖기도 하기 때문에 가끔 종교적인 책들을 대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정말 생소하면서도 특별한 그래서 역시 젊음이라는 독특함을 통해서 활동하는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묵직하고 성스러운 위치라기보다는 젊음을 바탕으로 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청년 설교자의 이야기여서 그런지 그 기가 팍팍 전해오는 것 같다. 저자 자신이 직접 만난 소년원생과 사회적인 약자들의 인물 이야기를 통한 온 몸으로 전하는 청년 설교자의 열정을 그대로 볼 수 있어 좋았다. 왠지 그 기운이 팍팍 전해지는 것 같다. 아울러 이런 좋은 모습들을 바탕으로 진정으로 원하는 사랑과 평화, 함께 가는 모습으로서의 종교적인 바람들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졌다. 사명감을 갖고서 행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뭔가 다르다. 나름대로의 믿음에 대한 확실한 마인드를 갖고서 온 몸으로 움직이는 열정적인 모습에 자연스럽게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활동을 하면서 만나는 인물들에게 아주 가까이에서 함께 하려 하지만 아득 멀게만 느껴지는 예수의 모습을 온몸으로 전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당연히 함께 한 인물들은 예수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책에는 소금철학, 라면철학, 사랑과 기쁨, 구원과 믿음 등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직접 실천한 모습들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직접 만난 예수와 직접 경험한 예수를 온몸으로 보여주면서 자신만의 여러 모습들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을 향한 나름대로의 안내와 포교 등의 활동들이 정겹다. 더욱 더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를 바탕으로 하나가 되어 가는 모습들이 너무 성스럽기도 하다. 결코 쉽게 할 수 없는 일들을 아주 즐겁게 직접 온몸을 바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기에 더욱 더 힘이 나고, 더더욱 희망을 갖게 만든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이다. 그런데도 직접 나서는 행동과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들이 너무 당당하다. 갈수록 더욱 더 간절한 복음이 필요하다 한다면 바로 저자 같은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예수님의 복음을 바로 현장에 실천으로 보여주는 직접적인 행동을 통해서 바로 느끼고 실행으로 이어지게 한다면 최고의 모습이라 보기 때문이다. 특히 가장 중요한 세대인 우리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저자 자신이 직접 만나고 느낀 예수를 온몸으로 전하려는 실질적인 모습들이 너무 성스럽고 당당하다. 앞으로 무한한 역할을 해내리라 성원 보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