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50℃ 세척법
히라야마 잇세이 지음, 서혜영 옮김 / 산소리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기적의 50도 세척법을 읽고

내 자신 먹는 것을 좋아한다. 아직까지 특별하게 기피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은 없다. 사람이 먹는 것이라면 그 어느 것이든 잘 먹기 때문에 이것도 하나의 큰 복이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다양한 음식을 매번 먹을 수 없는 일이다. 결국 세 끼를 먹을 때 싫어하지 않고 맛있게 먹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 생각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집사람에게 깊은 감사를 보낸다. 왜냐하면 음식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을 생각하면서 만들고 준비하는 음식이기에 매 번 맛있게 먹고 있다. 다만 내 자신이 참여하여 함께 음식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자세하게 음식을 만드는 비법은 전혀 알지 못한다. 물론 총각 때 자취를 했기 때문에 배우게 되면 나름대로 할 수야 있겠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집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고서 정말 충격 아닌 그것도 여자가 아닌 남자이기에 더더욱 감동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더더욱 애착을 가게 만든다. 단숨에 읽게 되었다. 한마디로 와아! 였다. 우리의 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음식물에 대해서 가장 효과적인 혜택을 그대로 얻을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세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정말 필요한 일이다. 결국 식생활에 의해 우리의 건강이 달려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각종 식생활을 하면서 많은 음식물에서 가장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 최고의 맛이면서 우리 몸과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당연하게 널리 확산이 되어야만 한다는 점이다. 이런 면에서도 이 책은 큰일을 저지르리라고 확신한다. 사람도 살리고 채소도 살리면서 생활에 큰 활력을 선사하리라 믿는다.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제목처럼 <기적의 50세척법>이다. 일단 끓인 물에 찬물을 반반 섞어 만들어 채소나 고기, 생선 등을 씻어서 요리하게 되면 찬물로 씻을 때마다 더 깨끗해지고, 그 생생함이 더 살아나며, 아삭아삭 맛있어지고, 영양소도 늘어난다고 한다. 정말 이렇게 쉬울 수가 없다. 중요한 것은 이제 실천 여부이다.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아내에게 선물하고서 옆에서 일조할 생각이다. 책과 함께 온도계로 직접 온도를 조절하면서 정말 살아있는 온도에서 더욱 생명력 있는 음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멋진 계기를 가질 수 있다는 행복함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물론 일본에서 식탁을 바꾼 혁명으로 불리 운다 고 한다. 우리와 비슷한 식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얼마든지 적용가능 하다는 생각이다. 각각 식재료를 적절한 온도인 50만을 기억하고 여기에 초점을 맞춘다면 분명코 멋진 식생활 혁명을 만들 수 있으리라는 판단이다. 아울러 저온 찜에 관한 정보도 매우 유익하다. 사람에 가장 중요한 먹거리를 최고 효과를 얻도록 만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을 익힐 수 있어서 분명코 이 책을 읽는 사람은 100% 만족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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