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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 글읽는 사람 - 과학적으로 읽고 논리적으로 쓴다, 텍스트 메커니즘
구자련 지음 / 다섯번째사과 / 2014년 11월
평점 :
『글 쓰는 사람 글 읽는 사람』을 읽고
우리 인간의 필수적인 능력 중에서 가정이나 직장에서 생활해 나가면서 글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글쓰기 대신에 컴퓨터나 휴대폰을 이용하여 문자 입력을 통해서 글을 만들기도 하지만 가장 기본은 역시 직접 쓰기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또한 평소 글을 읽는 사람들은 많지만 글을 쓰는 사람들은 적다는 점이다. 글을 읽을 때나 생각하는 것 자체도 아주 좋은 일이지만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완전 기억하고 재생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따라서 읽고 생각했던 내용들을 글로 쓰는 좋은 습관을 만들었으면 한다. 내 자신을 포함하여 솔직히 글 읽기와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공부하여서 활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이다. 물론 학창 시절에 국어라는 교과목을 통해서 배우면서 체험의 시간도 갖는다고 하지만 많은 경우에 형식적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해당 대학 공부나 전공을 위해 특별히 노력하지 않는다면 좋은 글을 읽고, 나름대로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멀어지는 경향이다. 따라서 별다른 관심과 이런 좋은 책들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볼 수 있다면 정말 특별한 기회라 할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여러 번의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다. 사람뿐만 아니라 좋은 책도 분명코 사람을 다르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기 때문에 자신에게 절실하게 와 닿는다면 꼭 실천으로 이어가서 기대하는 목표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진지하게 자신을 점검해보면서 꼭 필요한 글을 잘 읽고 잘 쓰는데 필요한 지식을 확실히 갖출 수 있다면 앞으로의 더 멋진 생활을 만드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진정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확실하게 앞서갈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저자 나름대로 꾸준히 연구하면서 일반화 시켜가는 노력이 돋보인다. 학교 현장에서의 한계점을 극복하면서 텍스트 메커니즘이라는 개념을 통한 논리문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바탕위에 글 읽기와 글쓰기의 대안을 일일이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친절하게 다가설 수가 있다. 세계에는 언어가 많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영어 등 여러 외국어를 공부를 한다. 그러나 이런 언어의 바탕을 구성하는 텍스트 메커니즘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면 학교에서 배우고 마는 학교문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본다. "과학적으로 읽고 논리적으로 쓴다." 라는 목표를 향한 저자만의 놀라운 응집력과 함께 많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선물을 선사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내용을 바탕으로 그 동안 꾸준하게 관련 책들을 발행하면서 노력해오고 있는 저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저자들의 책들을 항시 보이는 책상위에 놓고, 자주 보면서 내 자신도 많이 부족한 내용들에 대해서 보충해 나가는 시간을 가지려 다짐해본다. 좋은 스승의 책에게 감사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