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당신의 남자다 - 내 사람을 알아보는 운명 카운슬링
박성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그가 당신의 남자다』를 읽고

내 나이 육십이다. 그 동안 살아오면서 인연의 소중함을 실감해왔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인연을 만들면 된다는 사실이다. 그렇지 이것은 그리 쉽지가 않다. 왜냐하면 처음에 인연으로 잘 만났지만 중간 중간에 생기는 여러 문제가 발생 시에는 그 인연을 무시하게 되면 어떤 큰 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인연을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많은 관심과 함께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과정을 나의 것으로 만들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포기하게 되면 결국 관계는 끝나게 된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식견과 함께 확실한 태도로 무장할 필요가 있다. 우리 인간의 생 자체가 바로 천차만별이다. 똑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당연하게 자신에게 좀 부족한 것들은 체험이나 좋은 책이나 좋은 이야기 등을 통해서 나름대로 터득을 해야만 한다. 그러나 실제 체험하기는 쉽지가 않다.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도 만들기가 쉽지가 않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좋은 책을 통해서 터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정말 소중하다. 왜냐하면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서 역설가와 관상가로 뿐만 아니라 수없이 해온 상담과 방송에 출연한 경험,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 인간의 사랑과 인생의 근본 문제에 대해서 세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당연히 우리들은 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을 한 번 볼 것을 강력하게 권해본다. 첫사랑의 품질, 고백의 필요성, 사랑의 속도가 다른 이유, 이별을 받아들이는 법, 부부의 연을 맺기 전에 해봐야 할 3가지 등등 남자와 여자가 만나 시작하는 연애에서부터 짝을 이루어 결혼까지 있을 여러 이야기들을 전문가다운 시각으로 분석하여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말 이 책과의 만남도 소중한 인연이다. 그 소중한 인연을 통해서 확실한 자신만의 연애관이나 결혼관, 인생관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뿌리는 원래 하나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얼마든지 그 뿌리로 돌아가서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그 장점들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취했으면 한다. 이 분야의 전문가이고, 그 동안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특히 당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뭔가 이루어진 내용들이기 때문에 분명코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본다. 특히 인생에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운명을 공부한 전문가이기 때문에 진단하고 내린 내용들에 고개가 끄덕거려진다. 좋거나 바람직한 것은 과감히 도입하여 자신을 관리해 나간다면 분명코 인생과의 멋진 인연이 되고, 죽을 때까지의 알차고 멋진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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