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별이 되어 - 김양재의 가정 잠언록
김양재 지음, 추덕영 그림 / 두란노 / 201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상처가 별이 되어』를 읽고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 수많은 사람들은 가정이라는 소속체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그 누구나가 가정의 구성원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의 행동의 원천은 바로 그 가정이라는 이야기이다. 역시 가정의 모습에 따라서 구성원들의 활동들이 더욱 활달하면서도 건강한 생활이 되는가 하면 서로의 갈등을 안은 채 침울한 가정도 많이 존재한다. 역시 가정에서 어느 정도 성장이 이루어지면 독자적인 사회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런데 그 기본이 되어 있지 않으면 사회 활동하기가 쉽지가 않고 결국 가정의 어려움으로 화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어려운 가정에서 고통을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좋은 말을 통해서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이 책이 안내하고 있다. 일종의 잠언록으로 가정 형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함께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잠언록 형태이다. 아주 읽기 쉽게 잘 편집되어 있어 좋다. 또한 적절하게 글 내용을 조절하여서 정말 부담 없이 좋은 글들을 항상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 년의 사 계절을 적절하게 분배하여서 성경을 바탕으로 저자만의 독특한 내용을 담아서 전개하고 있어 누구든지 아주 편하게 읽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믿음을 갖는 사람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혹 아직 믿음을 가지 못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전혀 부담 없이 쉽게 읽고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라 주어진 작은 것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별 볼 일 있는’ 사람이고, 가장 평범한 삶이 가장 비범한 삶이라고 하는 말 속에 이 책의 진면모가 있다. 저자가 전하는 믿음과 실천의 말씀 하나하나에는 깊은 신뢰와 함께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한다. 가장 좋은 말은 역시 가슴으로 부드럽게 받아들이면서 실천으로 옮겨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글귀들은 강렬하면서 의미 깊은 모습으로 변하게 하는 매력이 넘친다. 이 책을 통해서 성경의 좋은 말씀을 바탕으로 성경적인 모습으로 바뀌게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는데 그리 큰 부담이 없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면 역시 이 책은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 깊숙한 믿음을 바탕으로 하여 성경의 말씀을 생활화하면서 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면 그 어떤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큰 힘이 되리라 확신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본모습을 확실하게 한 번 점검하는 기회를 통해 혹시나 자신의 죄를 점검하는 시간과 함께 그 죄를 사하기 위한 과감한 생각과 행동을 통해서 바꿔갈 수 있다면 이 세상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바로 그 위대한 모습을 만들어주는 방법들이 잔잔하게 소개해주고 있어 너무 편안해졌으면 좋았다. 일독을 권한다. ‘먼저 내 자신의 죄를 깨닫고 인정해야 합니다.’(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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