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다스리는 붓다의 가르침 - 나를 괴롭히는 적들을 바르게 인식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샤론 샐즈버그 외 지음, 윤서인 옮김 / 담앤북스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분노를 다스리는 붓다의 가르침을 읽고

내 자신도 인간의 한 사람이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분노를 많이 느꼈었고, 비로 대상은 아주 한정이 되었지만 분노를 직접 행하여 표출한 적도 여러 번 있었다. 물론 행하고서 후회한 적도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분노가 들고 행동으로까지 이어진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우리 인간도 생활해 나가기가 결코 쉽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생활 속에서 의도적인 무의식적으로 나오게 되는 이 분노를 잘 다스릴 수 있다면 훨씬 생활해 나가기가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자신을 완전 통제하지 못한다면 억제해 나가기가 결코 쉽지가 않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고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당당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면 참으로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바로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세계의 성인 중의 한 분인 붓다의 가르침과 명상법을 통해서 분노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고, 이 분노에 대해서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쓴 저자들이 실제로 미국에서 30년 넘게 불교와 명상 수행법을 전파해온 샤론 샐즈버그와 서양인 최초로 14대 달라이 라마에게 비구계를 받은 불교학 교수 로버트 서먼이 함께 저술한 책이어서 더 믿음을 강하게 만들고 실천을 하게 만든다. 고대 티베트불교의 가르침을 토대로 우리를 괴롭히는 적을 네 가지로 나누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정말 평소에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내용들을 실제로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내 자신을 괴롭히는 많은 적들을 이길 수 있게 안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내용들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알 수 있는 열쇠가 2,600년간 전해 내려온 붓다의 지혜와 명상법이다. 의미가 없고, 효과가 적었다면 지금까지 이어져 올 이유가 없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단절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은 그 만큼의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우리들도 이 책과의 만남을 최고의 기회로 삼고 자신의 모든 것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붓다의 지혜와 명상법과 비교하는 시간을 통해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 암암리에 이어져 왔던 자기만의 습관적인 분노와 짜증, 반복되는 자기 집착과 자기혐오 등을 과감하게 물리칠 수 있는 비법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소개되고 있는 붓다의 지혜와 명상법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반드시 오게 된 분노를 확실하게 다스리는 비법을 얻을 수 있다면 최고의 재산이고 행복이라 할 수 있다. 내 자신이 매사에 당당한 주역으로서 행동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고와 행동의 모든 것을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 생각한다. 내 자신을 괴롭히는 적들을 바르게 인식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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