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간 선언문 - 의식의 변화를 꿈꾸는
닐 도널드 월쉬 지음, 이선미 옮김 / 판미동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미래 인간 선언문』을 읽고

우리는 모두 인간이다. 인간(人間)이라고 하면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다.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대화를 통한 관계 증진을 통해서 하나의 목표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해본다. 이런 원칙을 모든 사람들이 확실하게 알고 행동으로 이어간다면 이 세계의 모습은 정말 하나의 지구촌이고 지구가족으로서 멋진 모습일 것이라는 상상도 해본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아직도 많은 갈등과 분쟁과 다툼으로 인하여 함께 하지 못하는 지역이 많다. 참으로 아쉬운 점이다. 오늘날과 같이 교통, 통신 등으로 다 이어지고 있는 세상에 아직도 담을 쌓고 서로 반목하면서 살아가는 모습들은 분명 바꿔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지만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인 것 같다. 하지만 저자와 같은 마음으로 끈기를 갖고 좋은 책으로서 좋은 운동으로서 그 역할을 행하고 있기에 세계 각 지역에서 이를 따르는 사람이 많아짐으로써 더 확산이 되리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와 같은 좋은 책들이 널리 보급이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과거보다는 현재의 충실과 더 멋진 미래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사람이 갖고 있는 의식의 변화이다. 의식이 바뀌지 않고서는 어떤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의식이 변화하는 미래의 인간으로서 필요한 선언을 통해서 현재보다 내일을 위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다. 그것도 앞으로가 아닌 현재 지금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 시점에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정치, 경제, 문화, 교육, 관계, 일, 결혼, 성, 양육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강조하고 있다. 제시하고 있는 패러다임을 통해서 제대로 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대화 운동이다. 그것도 한 나라가 아닌 글로벌이다. 전 세계 사람들의 연관된 대화와 함께 개개인의 성찰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 만들기를 제시하고 있다. 참으로 앞서가는 생각이고, 결국은 세계가 함께 가야 할 목표라는 생각이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현 시대의 모습을 과감하게 바꿀 수 있 대담한 패러다임이라 할 수 있다. 정말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고통이 무시되지 않고 편협이 존재하지 않으며 증오를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미래를 꿈꾼다면 이 책을 반드시 보아야만 한다. 이 책을 선택하는 순간 당당한 한 일원으로서 참가하면서 앞장서서 나아가리라고 본다. 이것이 바로 나와 내일을 바꿀 수 있는 가장 단순하고 가장 매혹적인 방식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결단코 큰 결실로 이어지리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정말 심오하고 생생한 대화를 통해서 자신만의 멋진 실력을 쌓게 되고, 훌륭한 선택을 통해서 앞으로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이 책은 멋진 선물을 하리라고 확신하면서 강력히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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