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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렇게 바꾸는 겁니다 -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폴 파머의 메시지
폴 파머 지음, 조너선 바이겔 엮음, 박종근 옮김 / 골든타임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세상은 이렇게 바꾸는 겁니다』를 읽고
사람들의 일생을 결정하는 것은 정말 우연하게 오는 경우도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품고 있는 소중한 꿈을 향한 도전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는 생활하면서 부딪치는 현상을 통해서, 아니면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자신이 진심으로 느낌을 받는다면 지대한 영향을 주리라 확신한다. 그렇게 하여서 찾은 직업을 통해서 자신만의 확실한 꿈을 실현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과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최고의 인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저자는 세상을 바꾸는 의사라는 닉네임으로 PIH를 공동 설립하였으면 하버드대 의과대 교수로서 많은 활동을 하면서 나온 연설 중에서 특히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소중한 메시지가 들어있다. 21세기 슈바이처라 불리우면서 평등과 인권과 희망을 말하고 있다. 제목처럼 ‘세상은, 이렇게 바꾸는 겁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아픈 청춘은 이제 그만, 바꾸니까 청춘이다’라는 구호 아래 진실로 자신이 솔선수범하면 전력을 다할 수 있는 일에 모든 것을 바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즉 함께 가야 하는 동반자정신을 강조한다. 아이티 말로 아꼼빠니에또accompagnateurs라고 한다. 어려운 환자의 집을 찾고, 처방전 작성을 거들고, 타인을 보살피는 행위로서 동반자 정신을 강조한다. 어떤 경계를 뛰어넘는 개념이기 때문에 끝이 정해져 있지 않는 무궁한 헌신과 함께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 십이라 할 수 있다. 항상 가장 가난한 사람들, 병든 사람들 편에 서서 그들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들이 너무 감동적이다. 절대 아무나 할 수 없는 큰일이다. 바로 저자의 이런 활동을 하는데 나온 연설들이 이 책속에 담겨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통찰력을 갖게 만든다. 특히 사회정의와 국제 보건 평등과 관련한 강렬한 비전을 담은 메시지들이 장차 우리 시대를 이끌면서 중요한 과제들을 해결해야 할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름대로 세상의 흐름과 함께 큰일에 도전할 수 있는 큰 용기를 얻을 수 있다면 최고의 성과라 할 수 있다. 정말 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고민하면서도 올바른 역사 물줄기를 정의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사람들에게 분명히 많은 것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왕이면 대학생들이나 젊은이들이 많이 읽고서 진정으로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불어넣는다. 대학을 다니거나 졸업을 앞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또한 역사의 물줄기를 정의로운 방향으로 돌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과 함께 빈곤과 죽음, 고통이라는 것을 사라지게 하면서 진정으로 평등과 함께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그런 미래를 만드는데 이 책은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