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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것이 능력이다
다카기 고지 지음, 장은주 옮김 / 가나출판사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를 읽고
많은 사람들은 일정한 직장에서 직장 구성원과 함께 근무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결국 가정과 직장이라는 두 장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렇다면 가정과 직장이 뜻 한대로 원만하게 이루어졌을 때 활력 있는 생활이 되면서 계획하는 각종 성과도 따라오리라고 본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가정이나 직장도 많이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물론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항상 유지하면서 생활을 영위해 나간다면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이 되겠지만 현실적으로 부딪치다 보면 그렇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바로 이러할 때 갖는 생각과 행동 모습이 중요하다. 물론 나름대로 잘 적응하거나 아니면 효과적으로 변화시켜 나가면서 잘 해결해 나가리라고 본다. 그렇지만 이를 합리적으로 잘 조절하지 못한 경우에는 이혼이나 별거로, 직장에서의 퇴직이나 전직, 강하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것을 극단적으로 피하기 위해서도 사전에 갖는 확실한 노하우들이 중요하다. 특히 직장에서의 근무는 여러 가지로 신경이 많이 쓰이는 곳이다. 이 책은 바로 직장에서는 확실한 위치를 갖고, 그 위치에서 프로의 자세로 일을 합리적으로 잘 시킬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결국 직장은 일정 계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상하의 일의 분담과 함께 정확한 일처리가 기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급자의 합리적인 일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대로 시키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이다. 똑같은 일도 어떻게 일을 시키느냐에 따라서 기분이 나쁘게 억지로 할 수가 있고, 즐겁게 받아들여 재미있게 성과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이기 때문이다. 일을 시키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일을 시켰을 때 이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서 많은 합리적인 절차와 자세 등을 익혔으면 한다. 실제 일본에서 기업 컨설팅 전문가이면서 일시키기 고수인 저자가 내리는 판단이기에 진실로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업무 자세로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으면 한다. 그래야만 일정한 상황에 따라서 능숙하게 주위 사람들을 잘 움직이게 하여 원만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되고 소기의 성과도 더 얻어낼 수 있으리라고 본다. 한 회사가 잘 움직이기 위해서는 시키는 것을 어떻게 내리고, 어떻게 추진하는지 그 절차와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프로다운 모습으로 일을 처리해 나갈 수 있다면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즐겁게 일을 처리하면서 더 나은 성과를 올릴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주어진 일을 잘 처리해야 유능한 사람이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직장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직장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직원들 간의 시키고 이를 현명하게 따르면 실천해가는 합리적인 모습으로 큰 뜻을 다 이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