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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다는 착각 - 오해와 상처에서 벗어나는 관계의 심리학
니컬러스 에플리 지음, 박인균 옮김 / 을유문화사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마음을 읽는다는 착각』을 읽고
이 세상은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밖에 없다. 홀로로서는 솔직히 살아가야 하는 기쁨과 희망이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태어나면서부터 여러 인간관계를 맺게 되고, 성장하면서부터 더 많은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함께 생활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사람들을 알아야만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겉에 보이는 것으로 사람들을 파악하고 관계를 갖게 된다. 속 마음과 행동이 어떤지 모른 체 말이다. “행복과 성공의 비밀은 ‘좋은 머리’보다 ‘똑똑한 마음’에 있다.”는 말이 마음에 쏙 들어온다, 머리가 좋다는 것을 내세우면서 자기 합리화를 앞세우는 사람과 진실한 마음 씀씀이와 함께 그 모습을 진지하게 보여주는 사람들은 그 누가 보아도 느낄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행복한 생활과 성공의 기쁨은 두뇌보다는 마음에 있다는 말이 더 고개가 끄떡여진다. 그렇다고 한다면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알아야만 한다. 그냥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솔직히 내 자신도 내 마음을 읽지 못할 때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내 자신도 내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하였을 때 마음 읽기의 능력을 다시 새기면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마음이 각자의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정말 인간세상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쩌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서로의 마음이 하나로 통합이 되어 생활한다면 최고의 멋진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빨리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면 내 자신이 먼저 거기에 맞추면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본다. 따라서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내 자신도 육십 인생을 살아오고 있지만 가장 좋은 삶의 모습은 바로 마음을 서로 소통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머리가 아니라 마음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다면 가장 바람직한 삶의 모습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진실로 마음 읽기를 할 수 있다면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마음을 주면서 믿어야 할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구별할 수가 있는 능력이 생기리라고 본다. 이왕 사회에 나왔으니 모든 사람들이 더 높은 꿈과 목표를 향하여 열심히 노력하면서 순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도 같이 하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거나 이해할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사회적인 삶을 훌륭하게 영위하기 위해서는 절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본인의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 나름대로 사려 깊은 전략 등이 필요한데 바로 이 책을 통해서 얼마든지 습득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것을 얻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심리학의 원리 중의 하나인 사람과의 관계 중요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