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가 병을 부른다 - 20년간 투병했던 어느 의사의 생활처방전
이동진 지음 / 이상미디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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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가 병을 부른다를 읽고

사람에게 있어서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지금 나이 육십인 내 자신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오는 과제라 할 수 있다. 주변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운동을 포함하여 각종 생활양식들을 바꾸려는 노력을 너무 쉽게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얼마만큼의 효과를 만들고 있는지는 오직 본인만이 알 수 있으리라 믿는다. 본인이 아닌 그 어떤 사람들이 효과를 보았다고 하더라고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사람은 정말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다. 거의 똑같은 사람은 없다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각자의 건강은 가자가 챙겨야만 한다. 남이 좋아하거나 효과가 있는 건강법이 내 자신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믿을 수가 없다는 점이다. 책에서 표시한대로 우리가 옳다고 믿는 건강법이 오히려 몸을 망칠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정말로 우리 주변에는 건강을 위한 정말 수많은 먹거리와 치료법과 예방법들이 난무하고 있다. 그 어떤 화려한 것도 내 몸에 맞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 몸에 맞는 것을 찾기 위해서는 직접 본인이 시도해서 그 효과를 입증하여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건강 상식으로 논의되는 먹거리에서 채식주의, 절식, 물 마심, 홍삼이나 비타민제 복용 등등 건강식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것도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안고 있는 고혈압이나 당뇨 등도 특별한 처방 약으로 완전 치료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역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내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을 찾아서 알고, 그 건강법에 따라 실천하면 된다. 건강식품도 마찬가지이다. 남이 좋다고 하여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나만의 평생 가는 건강법을 찾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노력을 해야 한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은 아주 중요한 정보들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프면 찾는 병원에서도 완벽한 치료나 근본적인 건강법을 처방해주지 않는다. 결국은 본인들이 자신에게 맞는 확실한 건강법을 찾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실제로 20여 년 간을 여러 희귀병 등으로 투병하면서 죽음의 고비도 넘겨봤고, 죽음 직전에 남긴 대체의학인 자기(磁氣)요법을 통해 치유의 길로, 노력으로 난치병을 치유하는 의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각종 치료 노력을 통해서 회복하지 못하고 대부분 마지막으로 찾아온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유의 길로 안내한 내용들을 전하고 있다. 실제 오랫동안 힘든 환자로서, 실제 힘든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로서의 이야기이기에 마음이 통해 옴을 느낀다. 그리고 너무 의존하는 현대의학과 남발하는 건강법의 한계 등에 대해서도 확실히 지적한다. 그리고 효과를 보이고 있는 방안들을 솔직히 안내하고 있다. 진정한 건강의 열쇠는 자신이 쥐고 있고, 스스로 의사가 될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라 생각한다. 바로 그런 모습을 확실하게 익히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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