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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끝내는 논술 공부 - 구조를 알면 공부법이 보인다
오준호 지음 / 미지북스 / 2014년 8월
평점 :
『혼자서 끝내는 논술 공부』를 읽고
논술이란 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결국 논술은 남이 아닌 자기 자신 스스로가 생각하고 판단한 것을 글로써 정리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논술이 솔직히 정확한 공부 방법과 나름대로의 부단한 연습 없이 잘 쓸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논술에 대한 확실한 공부와 함께 직접 자기 자신이 그 요령을 직접 터득하여서 평소에 관심과 함께 연습에 임해야 하는 사실이다. 또한 논술이 대학을 진학하는데 물론이고 직장에 취업할 때에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이다. 이 논술에 익숙하지 않고서는 내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대학이랄지, 직장들을 잡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정답은 하나다. 바로 논술에 대한 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고 부단한 연습을 통해서 확실하게 대비하는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바탕이라면 좋은 책을 선택하여서 이상의 목적을 실현할 수 있다면 최고의 기회라 생각해본다. 바로 논술 교양서로서 혼자서도 논술 공부를 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면서 안내하고 있는 책이기에 수험생은 물론이고, 학생 등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멋진 선물이 되리라 확신하다. 논술에 통용되는 일반화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여러 유형과 함께 단계별 학습과정들을 익혀서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논술에 대한 확실한 준비를 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정말 내 자신도 확실하게 느끼는 것은 결국 본인의 관심과 함께 노력하는 길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남의 작품들이 아무리 좋아도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한다. 그렇다면 나만의 독특하면서 심사위원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내 나름대로 작성하는 노하우를 알고서 끈기 있게 써보는 연습을 통해서 확실한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바로 이런 논술을 써나가는데 이 책은 많은 것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논술을 쓰는데 필요한 ‘5+1’의 유형 즉, 요약 유형, 비교 유형, 설명 유형, 비판 유형, 견해 쓰기 유형에 적용 유형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각 유형별로 제시되고 있는 논술 방법론의 부단한 연습으로 자신만의 확실한 노하우로 만들었으면 한다. 논술에 대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고, 책에 제시하고 있는 논제들을 중심으로 직접 써보고 해설과 함께 익힌다면 논술을 잘 쓰는데 확실한 도움을 얻으리라 확신해본다. 아무리 좋은 것도 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그림의 떡이라 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논술의 구조를 확실하게 알고서 논술의 공부법을 익혀서 최고의 결실로 가는 첩경이 되리라고 보면서 관련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