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 백 년의 삶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박상설 지음 / 토네이도 / 201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를 읽고

내 자신 올해 60세이다. 벌써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믿어지지 않지만 현실이다. 예전 같으면 환갑이 다 되었기 때문에 여러 생각을 많이 할 나이이기도 하다. 그러나 오늘 날은 별로 의미가 없다. 장수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평균 연령이 남자는 80, 여자는 85세가량 된다고 하니 말이다. 정말 당당하게 활동하는 모습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내 자신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 동안 여러 차례 생각하는 것이지만 100세로 목표로 하고 있다. 그것도 건강한 모습으로 뭔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서 열심히 생활해 나간다는 사실이다. 수업 시간에 우리 학생들에게 자주 강조하고 있다. 자꾸 언급을 함으로써 내 자신의 뇌리에 확실하게 박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을 내 자신의 이런 바람을 확실하게 단정할 수 있는 비결을 얻는 기분이어서 너무 좋은 독서시간이 되었다. 사람들이 바로 이런 계기가 중요하다. 뭔가 생각하는 것을 직접 부딪쳤을 때 받아들이는 강도가 특별하기 때문이다. 저자만의 백년 가까운 삶이 내 자신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면서 시사하고 있다. 내 자신이 지금까지 살면서 겪어보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직접 보고 느낄 수가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자연 속에서 새롭게 인생의 도전 모습과 함께 각종 지혜를 습득하고 기쁨을 누려가는 저자의 모습이 그렇게 멋질 수가 없다. 바로 이것이다. 자연에서 직접 부딪치면서 살아가는 활력 넘치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땅위를 걷고, 산에 오르고, 자연 속에서 캠핑을 하면서 자연과 함께 하는 삶속에서 우리 인간의 진지한 모습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 저자의 모습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살아오면서 겪어낸 자연과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을 바탕으로 성찰하고 있는 기록이기에 더욱 더 믿음과 함께 존경의 마음을 갖게 만든다. 이 책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만큼 얻으면서 받아들이는 자세로 바꿔지리라 확신해본다. 탐험가, 심리치료사, 칼럼니스트 등의 당당한 활동의 경력이나 뇌졸중으로 인한 최악의 건강을 자연과 저자 자신의 의지로 극복해낸 저자의 진실한 실제 이야기이기에 받아들이는 모습이 분면 다르리라 본다. 수많은 산과 숲, 들판의 자연과 함께 해온 자유인의 아름다운 인생 대탐험 이야기이기에 분명 느끼는 감정이 남다르리라 믿는다. 그렇다면 책을 읽는 우리들도 얼마든지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방법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어려운 조건에서도 훌륭하게 해냈고, 구순에 가까운 나이인데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를 생각한다면 못할 이유가 도저히 없다는 사실이다. 내 자신도 마음과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래 내 자신도 내 자신의 인생목표인 100세 도전을 향한 노하우 등을 확실하게 얻게 된 소중한 독서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고맙습니다. 반드시 건강한 100세 도전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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