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 - 과거의 습(習)에서 벗어나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다
윤인모 지음 / 판미동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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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를 읽고

가끔 인생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볼 때가 있다. 정말 대단하다. 그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같이 전부 다르다는 점이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내 밑의 바로 동생인 쌍둥이인데도 너무나 다른 성격을 보기도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자기 자신이 지니고 있는 그 성격과 적성들을 확실하게 살려나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렇게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각자 본인이 바꾸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런 기회가 중요한 것 같다. 생활하면서 직접적, 간접적으로 만나는 기회나 계기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냉철하게 바라보면서 점검해야만 한다. 점검이 되고 자신만의 목표로 정해진다면 바로 출발하여서 자신만의 특별한 모습을 만들어 가는 힘찬 도전이 시작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런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모습들에 대해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과 함께 많은 지혜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자기 자신을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면 최고의 인생이라는 판단이 너무 유용함을 느낀다. 내 자신을 포함하여 생활하면서 가끔씩 부딪치는 특별한 사람들을 대할 때가 있다. 감탄사가 나오면서 정말 특별한 기능과 함께 삶을 살고 있는 모습에 응원과 함께 우려의 마음도 갖는다. 자신만의 특기를 살려나가는 구도자들의 진지한 인생의 모습 속에서 지혜를 얻고, 이런 모습을 이상한 눈초리로 보면서 경시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본인들이다. 정말 모든 것들을 수용하면 미치도록 자신이 추구하는 일에 열정적인 모습에서 감탄과 함께 저절로 존경의 마음을 갖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가 잘못하면 우리나라 이야기가 아니 먼 나라나 지역의 이야기 같지만 바로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열심히 수행하면서 지혜를 나누고 있는 도인과 방랑자, 여행자와 밀교 수행자, 산야신과 도인, 오쇼, 명상가들의 진지한 삶의 모습을 대화로서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어 마음으로 그냥 쏘옥 들어온다. 정말 색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여서 그런지 아주 흥미를 갖고 임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리 인간의 위대함과 오묘함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이러한 모습을 다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바로 이런 책을 통해서 아직까지 발휘하고 있지 못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기회도 만들었으면 한다. 삶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게 하는 아주 중요한 계기를 만났으면 한다. 자기 자신만의 소중함을 이런 기회에 다시 한 번 인식했으면 한다. 아울러 새롭게 전개되는 현재 이후의 생활 속에서 특별한 자신만의 멋진 삶의 목표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이런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발견하고 실천해 나갔으면 한다. 정말 특별한 시간이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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