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 어제 떠난 이들이 들려주는 오늘을 위한 말
크리스티아네 추 잘름 지음, 엄양선 옮김 / 토네이도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를 읽고

정말 소중한 책이다. 살아있는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선물이 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 만들기에 도전하면서 살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자신의 길을 당당히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아직도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처지도 많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필요한 책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가장 진지할 때가 바로 죽음을 앞둔 순간이라고 한다. 이제 떠나야 할 시점에서는 모든 것을 떠나서 가장 아쉬움과 함께 가장 소중한 내용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거짓과 속임, 과장이 없는 삶속에서 진실함의 이야기는 역시 마음을 움직일 수가 있듯이 죽음을 앞 둔 사람들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인생의 꼭 필요한 조언들이 소개되고 있다. 저자가 임종봉사자로서 활동을 하면서 직접 겪었던 사람들의 실질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가장 신뢰와 함께 바로 남이 아닌 내 자신에게 직접 하는 소리 같아서 마음이 더욱 더 진지해진다. 진심으로 다가오는 소리이다. 자연적으로 가슴에 새기게 된다. 그러면서 그 말소리에 따라서 앞으로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살아가리라 다짐도 해본다. ‘와아! 인생이란 이런 것이구나. 그래 남은 인생시간도 더 보람차게 살아가야지!’하는 생각을 자연적으로 갖게 만든다. 역시 죽음을 앞둔 상황 하에서 나오는 말은 그 사람들의 지금까지 살아 온 모든 것들이 응축되어 있다 할 수 있다. 사람마다 각자 다른 인생을 살아 온 바탕 하에 뭔가 아쉬웠고, 뭔가 잘못했고, 뭔가 힘들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더 나은 것으로 가기 위한 아주 중요한 교훈이 들어있다. 많은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지만 역시 핵심은 책 제목에 그대로 표현되어 있다.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이다.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있다면 유예하지 말고 당장 지금 하라는 말은 정말 진리이다. 지금하지 않으면 언제 그 기회가 올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정말 나름대로 소중한 인생이다. 그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어 온 모든 것을 바탕으로 마지막 가면서 행한 말은 오늘 당장 꼭 필요한 교훈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 교훈을 바탕으로 바로 실천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인다면 더욱 더 멋진 인생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강력하게 권해본다. 진정으로 귀하게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들이다. 이 귀한 생을 뭔가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필요한 교훈을 생을 다하고 죽으면서 남기는 말들은 우리들에게 주는 확실한 선물이 되고, 그 선물을 바탕으로 진정으로 이 세상에서 멋진 자기의 삶을 개척하는 최고의 계기가 되리라는 생각이다. 이 책을 통해서 주어진 지금 이 순간을 확실하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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