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옥의 행복콘서트 웃어라!
황태옥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황태옥의 행복콘서트, 웃어라를 읽고

책표지 저자의 환한 웃음의 모습을 보니 우선 기분이 좋다. 저절로 따라서 웃고 싶어진다. 얼굴에 기가 넘친다. 밝음과 상큼함과 아름다움이 교차한다. ‘아하! 이래서 웃음이 좋구나.’ 할 정도이다. 그렇다 생활해 나가면서 가장 필요하고 좋은 것이 웃으면서 서로 관계를 갖고 대화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렇게 훤하게 웃는 모습으로 대화하는 경우가 그리 흔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웃지 않은 이유는 분위기나 본인의 품성 여하라고도 할 수 있으나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평소 생활하면서 밝게 생활하면서도 자주 웃는 사람들을 보면 달리 보이면서 존경심마저 보인다. 내 자신도 내성적인 편이다. 초등학교까지는 활발했던 나의 모습이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하여 수업료마저 제 때 낼 수 없어서 집으로 쫒겨 가야 하는 처지에서 웃음이 사라지게 되고, 침체된 모습으로 생활해야 했던 것이 그대로 궂어지면서 성격 자체가 완전 굳어버렸다. 그 이후 에 좀처럼 찾지 못했던 웃음 등의 모습이 점차 회복이 되었다고 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낀 사람이다. 그러다보니 가장 부러운 사람이 바로 활발하게 웃고서 생활하는 사람들이었다. 정말 행복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그 이후 천운으로 학교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이런 모습이 필요하다보니 의도적으로 많이 변화하려는 노력을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음을 느낀다. 따라서 우리들은 좋은 사람을 만나거나 이와 같은 좋은 책을 만났을 때에 의도적으로 노력해 나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결국 한 번 주어진 인생이다. 질병의 아픔 등 혹독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 결국 웃음을 통해서 이를 잘 극복해낸 저자였고, 이를 바탕으로 웃음 강의를 통한 선물을 전국적으로 누비는 행복콘서트를 주최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정말 인생은 별것 아니다. 결국은 어떻게 마음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볼 때에 이왕이면 웃음 속에서 재기발랄하게 활동할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모든 어려움을 겪고서 찾아낸 웃음의 전도사인 저자를 따라 간다면 단언컨대 더 활달하게 웃으면서 새로운 기적을 만들고, 그 기적을 통해서 새로운 인생을 바꿀 수 있으리라고 확신해본다. 그 만큼 웃음은 우리 삶속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주면서 행복으로 갈 수 있는 바탕을 이루고 있다 할 수 있다. 평소에도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면서 오늘도 종회무진 가는 곳마다 웃음을 선사하고 다닐 저자의 밝은 웃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짐을 느낀다. 웃음으로 사람의 생활을 바꾸고, 운명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무기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서 웃음과 함께 하는 생활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웃음의 선물을 이 책을 통해 잔뜩 얻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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