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30 기회의 대이동 -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최윤식.김건주 지음 / 김영사 / 2014년 8월
평점 :
『2030 기회의 대이동』을 읽고
올해가 2014년이니까 2030년까지는 16년 여 남았다. 그런데 2030년의 변화 모습을 보니 와아! 대단한 변혁이다. 정말 진정으로 대비하는 길밖에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뭘 알아야만 한다. 확실한 변화 모습을 통해서, 기회의 대이동 모습을 통해서 뭔가 자신에 맞게끔 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는 숙명적인 예감과 함께 실천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막연한 예측이나 매스컴의 보도 내용을 통해서 그런가보다 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지내온 내 자신이 한심하기까지 했다. 역시 우리 인간은 이렇게 뭔가를 통해서 확실한 예측을 하고서 진지하게 준비해 나갈 수 있는 저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 좋은 필요한 책을 통해서 책을 보지 않은 사람보다 더 앞서서 내 자신을 점검하고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는 데서 내 자신에게 격려를 보내본다. 모든 사람들이 아마 과거보다는 현재,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하고 바라고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미래도 아직 오지 않았으니 결코 쉽지 않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정답은 현재의 모습이다. 그런데 꼭 알아야 할 것은 바로 이 현재를 충실히 하기 위해서 미래의 모습을 확실히 알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미래 생태계의 변화 모습이랄지, 확실하게 발생해야 할 미래의 모습을 향해 이기고 앞장서기 위해서는 뭔가 달라야 한다. 똑같은 사고나 똑같은 행동으로는 미래를 절대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미래는 바쁘게 움직이고, 빠르게 변화하고, 기회가 널려 있을지라도 나의 것으로 만들지 아니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따라서 가까운 미래인 2030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 예정이며, 어디를 향하면서 무엇에 더욱 더 집중해야 할지를 빨리 파악해야만 한다. 지금 현재 착실하게 준비해 나감으로서 당연히 그 멋진 미래를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새길 필요가 있다. 현재도 마찬가지이지만 미래의 부를 준비하고자 하는 지식, 시간, 공간, 영성 등을 선점하려는 노력 속에서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여러 조건들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기회를 미리 마련했으면 한다. 이제 세계화는 일상화된 용어이다. 새로운 세대인 S세대와 유목민 베이비붐 세대를 주목하면서 착실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갖추어야만 한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예전 방식은 과감하게 버리고서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새로운 힘의 원리와 함께 실제 경험하지 못했던 미래 움직임의 실체를 파악하면서 대비하는 앞선 사고와 자세를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다가오는 미래는 결국 앞서가는 사고로서 먼저 준비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진리를 받아들이고서 철저하게 공부하고, 준비하고, 실행하기 위해 이 책은 아주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 책은 다가오는 당당한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할 일을 확실하게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