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학 세무사에게 길을 묻다 - 상속.증여.금융.기업세무
송경학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송경학 세무사에게 길을 묻다를 읽고

가장 친한 형님 중의 한 분이 바로 세무사이시다. 실업계인 철도고등학교를 함께 나온 3년 선배이신데 철도 운전이라는 직책을 버리고 세무사 공부를 하여서 세무사무소를 차려 지금까지 오래 동안 시내에서 일하고 있다. 동문으로서 가끔 만나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는 항상 성실한 모습으로 꾸준히 사무소를 이끌어오고 계시는 모습이 언제까지나 존경의 모습을 갖게 한다. 내 자신이 특별히 활동을 하는 일이 아닌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봉급자이다 보니 세무와 관련해서 특별하게 지도나 가르침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물론 일이 있으면 착실하게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 도와줄 정도의 40년의 좋은 인간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보는 순간 형님생각이 나면서 반갑게 책을 대할 수 있었고, 그 동안 말로 듣고, 글로 보아 온 세무사무소에서 행하는 모든 업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음을 고백해본다. 내 자신 단순한 월급 장이로서 정해진 월급으로 우리 다섯 식구의 여유롭지 못하지만 생활하는데 대부분 쓰기 때문에 특별히 투자하거나, 그래서 세금을 특별히 더 내거나 하는 경우는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세수가 확보되어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기타 모든 기관에서도 역시 세금의 위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바로 그 세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서 국가가 운영되는 흐름과 함께 각종 세금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는 일반 국민은 물론이고 수많은 기업이나 회사를 운영하면서 부담하는 내용의 세금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공부를 많이 하였다. 특히 내 자신하고 관련이 없기 때문에 거의 관심도 갖지 않고 소홀했던 상속세 및 증여세, 비상장주식 평가, 가지급금 등 금융과 기업 세무에 대해서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자세하게 그 대처 자세를 제시하고 있어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중간 중간에 아주 이해하게 쉽게 하기 위하여 친근한 그림을 통해서 더 관심과 함께 더 쉽게 다가서게 만들고 있어 매우 좋았다. 일반적으로 쉽지 않은 세무와 관련한 문제를 아주 쉽고 이해하기 편하도록 전개하고 있어 아주 편하게 접근하면서 독파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당당하게 할 일을 하면서 그에 맞게끔 당당하게 세금을 납부하면서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그런 기업이나 모든 국민들의 사고가 확 바뀌는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았다. 아울러 이를 지키지 않은 기업이나 사람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법 적용으로 응벌을 통한 제재를 가해서라도 당당한 모습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세금 때문에 고민을 하거나 뭔가 확고한 납세의식을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 안내를 해본다. 비록 내 자신 이 분야를 잘 모르지만 이 책에 그 모든 것이 잘 안내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독을 권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