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 진정한 기도 응답과 영적 성장의 비밀
앤드류 머레이 지음, 김창대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를 읽고

학교가 여름방학을 마무리하고 개학을 하였다. 어느 해보다 짧았고, 날씨가 불안정하여 더 멋진 방학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오래 만에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동료가 점심식사를 앞두고 식전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도의 힘을 생각하였다. 왠지 신성시되면서 더욱 더 엄숙해짐과 동시에 종교에 대한 믿음 찬 모습이 더 달리 보였다. 비록 아직 믿음을 확실하게 갖추지 못하여 특별한 종교를 갖고 있지 않는 내 자신이지만 왠지 확 끌리게 됨을 느끼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지 생활 해나가면서 나름대로의 확실한 믿음에 근거한 행동이 이루어진다면 멋진 결실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확실한 믿음 대상인 위대한 성령자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진지한 기도활동을 통해서 진정으로 바라는 바가 확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솔직히 우리 인간은 생각했던 대로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치열한 삶의 경쟁 속에서 실패도 좌절도, 절망도 얼마든지 당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러한 때에도 진정한 기도를 통해서 다시 힘을 얻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도 강력한 믿음과 함께 적극적인 기도생활이 필요하다 하겠다. 이런 의미에서 평소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기도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중요한 기도가 형식적이 아닌 진정한 응답이 될 수 있고, 영적 성장의 비밀을 알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조금이라도 태만한 기도생활이 있었다면 결단코 반성의 시간과 함께 새로운 각심을 품어야만 한다.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따라 순종하는 진정한 믿음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는 내용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만 한다. 바울, 조지 뮬러, 허드슨 테일러 등의 사람들을 소개하면서 또한 말미에 수록된 마틴 루터의 <단순한 기도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오직 한가지다. 하나님이 주시는 큰 축복과 함께 더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순종의 마음과 함께 진실한 기도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진정으로 올리는 기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아마 최고의 축복과 함께 기쁨에 넘치는 멋진 생활로 이어지리라 확신한다. 진실한 고백과 함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한 기도가 생활 속의 전부가 된다면 분명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면서 행복한 행보를 이어가리라 본다. 우리 인간의 영적인 능력은 기도 없는 삶에서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영적인 능력은 오직 지속적으로 행해지는 진정한 기도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꼭 크리스트교 신도가 아니더라도 기도를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이러한 때도 진정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도를 하게 된다면 분명코 바람직한 응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가장 확실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확신 해본다. 밖에 나갈 때마다 눈에 띄게 되는 교회당의 건물과 새벽부터 교회당에 나가서 새벽 기도를 드리고 오는 신도들을 만날 때 괜히 내 자신이 부끄러워짐을 느끼기도 한다. 진정한 기도 활동을 통한 믿음의 순간을 아직 갖지 못한 죄라고 생각해본다. 어쨌든 모처럼 진정한 기도의 힘을 느껴본 최고의 의미 있는 독서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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