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소년 쉬키루들에게 - 써나쌤의 러브레터
오선화 지음 / 틔움출판 / 2014년 7월
평점 :
『청소년 쉬키루들에게』를 읽고
우선 신선하다. 청소년 입장에서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역시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호감이 갈 수밖에 없다. 10대들인 청소년들의 언어를 사용해서 청소년들에게 즐겁게 생활과 함께 공부를 하게 하면 미래의 큰 꿈과 희망을 갖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한 사람, 몇 사람이 아닌 모든 청소년들에게 멋진 선물을 주고 있다. 창의력, 긍정심, 가능성의 덩어리로 보고 청소년 쉬키루들에게 용기와 정진을 선사하고 있다. 내용 자체들이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모든 분야를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공부에 관심이 없어도 얼마든지 접근할 수 있고, 생활이 조금 흐트러져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이 책을 통해서 단언컨대 뭔가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 기회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히 권해본다. 내 자신 나이 육십이다. 꿈에도 꿀 수 없었던 중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교사를 하고 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평생을 오직 학생들과 함께 하는 평교사로서의 역할을 하리라 다짐을 하였고 지금까지 30년을 실천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 학생들에게 공부 못지않게 강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어떤 가능성을 갖고 열심히 도전할 수 있도록 여러 활동들을 해오고 있다. 좋은 말을 매일 각 학급 칠판에 적고, 시험이나 각종 행사가 있을 때는 전교생들에게 메시지를 만들어 전하고, 수업시간에도 반드시 경각심을 갖도록 잔소리를 많이 하고 있다. 바로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너무나 의미가 있었다. 지금까지 어른인 내 자신의 위치에서 뭔가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았는지 반성도 해본다. 아울러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이 책을 통해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과 더욱 더 가까이 임하면서 학생들의 큰 꿈을 향해 즐겁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후원해야겠다는 각오이다. 청소년들인 학생들에게 더욱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많은 비법들이 이 책에 소개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느끼고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내 눈에 비치기는 하였지만 접근하기가 결코 쉽지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좀 더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정말 청소년의 입장에서 함께 어울려 가면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최우선으로 임하면서 생활하도록 해나가야겠다. 우리 청소년들의 모든 것을 너무나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하면서 각 상황에 따라서 맞게끔 작성된 청소년 입장에서는 많은 러브레터들이 사랑스럽다. 써나쌤의 러브레터들은 이를 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사랑과 웃음, 감동과 교훈을 얻을 수 있기에 아주 좋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정말 쉽지 않은 생활을 겪고 있는 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자존감을 찾고 자신 인생의 당당한 주인공으로서 역할을 하게 만들어 주리라고 본다. 지금 바로 특별해지려면 이 책을 꼭 읽고 실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