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 아이를 살리는 회복탄력성 - 최성애 박사의 행복 에너지 충전법
최성애 지음 / 해냄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와 우리 아이를 살리는 회복탄력성을 읽고

우선 회복탄력성이란 단어가 마음에 쏙 든다. 바로 이 회복탄력성이 우리 DNA 속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다시 끄집어내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내 자신도 벌써 나이가 육십이 되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나타난 진정한 인간의 모습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아직 잠재되어 있는 회복탄력성을 통해서 뭔가 의욕에 불타는 열심히 하는 시간을 통해서 멋지게 교직의 마무리를 장식하고 싶다는 욕심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바로 이러한 내 자신의 노력들이 결국은 나 자신과 함께 하는 많은 우리 학생들에게도 더욱 더 활력 있는 모습들을 통해서 소중한 꿈을 향하여 더 열심히 정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정신무장이 된 것도 사실이다. 생활하면서 나타나는 생활을 피곤하고 지치게 하는 여러 요소들 즉, 우울과 불안, 슬픔과 분노, 불신과 원망, 탓과 질책 등에서 과감히 벗어나서 관심과 배려, 존중, 호감과 감사, 즐거움과 행복, 나눔과 이해, 관용이 넘치는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벗어나게 하는데 이 회복탄력성이 막중한 힘을 가지리라 본다. 바로 행복으로 갈 수 있는 행복에너지의 넘침을 통해서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던 소중한 생명과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면 정말 필요한 당연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됨으로서 내 자신과 가족, 주변 특히 함께 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하여 적극적으로 유도해야겠다는 각오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그 어떤 책보다도 꼼꼼하게 읽었다. 저자가 직접적으로 경험하였고, 항상 앞서 나가는 자세로 연구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내용들이 마음으로 쏙 들어온다. 한 번 보는 것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반복하면서 보고, 꼭 필요한 것은 메모 또는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도 했으면 한다. 많은 우리 교육자들과 자녀들과 함께 하는 우리 부모님들에게도 아주 좋은 선물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강력하게 권해본다. 솔직히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바는 많이 피곤하다. 학생들의 사고와 행동하는 모습들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런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서기 위해서도 내 자신에 필요한 것이 회복탄력성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몸과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과감히 줄이면서 자존심을 강하게 하는 계기로 삼고 싶다. ‘회복탄력성을 통해서 가장 즐겁게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같이 나아가는 멋진 모습을 만들고 싶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더라도 당당한 교사이기 때문에 해야만 한다는 당위성을 갖고서 임하리라 다짐해본다. ‘회복탄력성으로 갈 수 있는 최신의 많은 이론과 각종 실습법의 숙지와 함께 실천을 통해서 당당하게 자기의 희망을 향해서 열심히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학생들에게 열정을 쏟으리라는 내 자신과 단단한 약속을 하게 되는 아주 의미 있는 독서시간이었음을 당당하게 고백해본다. 난 행복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