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의 고금통의 1 - 오늘을 위한 성찰
이덕일 지음 / 김영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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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고금통의 1을 읽고

역사는 일단 흥미와 함께 그 의미가 실제 이야기이기 때문에 훨씬 내 자신에게 더 가깝게 다가오게 만든다. 그래서 역사와 관련된 독서활동이나 답사 활동이나 강연 참여도 그 만큼 실감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 과거의 사실이 지금 현재로 이어지고, 다시 더 나은 미래로 가기 위한 하나의 통로라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러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역사라는 교과를 필수로 공부하게 만들고, 사회적으로도 비교적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결국 역사는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이왕이면 과거의 사실 속에서 좋은 교훈을 얻어내서 현재는 물론이고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50여권의 역사 관련 저술을 남기고 있는 저명한 저자가 지금까지 쌓아 온 역사적인 사실 속에서 책제목인 <고금통의>처럼 예나 지금이나 관통하는 의()는 같다.’라는 명제로 지금까지 오래 동안 연구하고 저술해오면서 닦은 역사적인 현장이나 책자에서 발견한 꼭 필요한 역사적인 사실이나 인물들, 좋은 글귀 등을 통해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끔한 지침을 주고 있다. 역사 속에서도 한 마음이 아닌 갈등과 분쟁의 시간들도 아주 많았음을 알 수 있다. 바로 이런 사실을 통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갈 길을 제시하고 있어 대부분이 교훈적인 지침으로 넘쳐난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수많은 역사적인 순간의 모습을 통해서 더욱 더 오늘을 가치 있게 생활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할 수 있다. 한 주제 당 분량이 2페이지로 정해져 있기에 훨씬 더 쉽게 다가서게 하고 있다. 관련 내용에 대한 세부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관련 역사책을 찾아서 공부하는 더 좋은 기회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속에서 언급되는 이야기들은 전부 우리 역사속의 훌륭한 선조들이 남긴 생생한 생각과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의 마음으로 다가오게 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은 역시 우리와 한 배를 탔고, 어렵지만 끗끗하게 이겨냈던 삶속에서 나온 진리이기 때문에 더 마음이 진지해지면서 엄숙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바로 이것이다. 역사 속의 훌륭한 인물과 함께 그 업적들을 되새기면서 내 자신의 모토로 삼을 좋은 기회로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그리고 글 속에서 마음으로 와 닿는 것들은 즉시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확실한 마인드를 축적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처럼 우리 역사 속에서의 훌륭한 선조들이 남긴 명문장과 함께 삶의 지혜를 통해서 내 자신 자랑스러움과 함께 내 자신도 역사 속에 한 일원으로서 내가 맡은 역할을 더욱 더 충실하게 해 나가리라 다짐도 하게 되었다. 갑자기 내 자신이 많이 유식해졌다. 반복해서 읽어 내 것으로 많이 만들어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극 활용해야겠다는 다짐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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