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팝니다 - 세계를 무대로 안방에서 창업한 선현우 이야기
선현우 지음 / 미래의창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한국어를 팝니다를 읽고

평소에 책을 많이 대하고 있다. 특별하게 어떤 장르를 고집하지는 않는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평소에 느껴볼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여러 지식과 함께 생활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말 대단하다. 자신과 관련하여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모습을 보면 존경과 함께 본받고 싶어진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이런 생각이라도 갖는 그 자체가 보통 사람들보다는 앞서가는 모습이라 생각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기쁨이다. 한글을 이용하여서 세계 최대 온라인 한국어 학교로 성장케 하여서 전 세계 199개국, 870만 명이 시청, 5천만 회의 강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니 말 그대로 기적이라 할 수 있다. 그 누가 우리가 그냥 쓰고 있는 한글을 이렇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인가? 역시 저자는 보통 사람이지만 특별한 모습을 바로 엿볼 수가 있다. 내 자신 나이가 많이 들었기 때문에 많이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정말 젊었을 때 이 책을 대했다면 저자가 행한 내용 중에 몇 가지라도 실천으로 옮기고 싶은 강력한 실천을 했을 텐 데 말이다. 그렇다고 완전 포기는 아니다. 비록 나이 육십이지만 얼마든지 기회는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저자가 행했던 내용 중에 한 가지라도 아니 일부분이라도 꼭 도전해보아야겠다는 각오 말이다. 저자 스스로 공부하면서 자신을 만들어 가는 멋진 모습, 특히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 공부에 대한 스킬과 자세, 특히 매사를 자신만의 연습을 통해서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는 실천력, 무한한 꿈을 갖고 힘차게 도전하는 것에 대한 멋진 모습들은 정말 소중한 앞서가는 사람들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런 저자의 모습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 자체가 내 자신에게 큰 행운이라 생각하면서 꼭 한 번 실천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또 한 번 해본다. 또 하나 이 책을 보면서 역시 우리 한글의 우수성과 중요성이다. 우리는 당연힌 우리글이기 때문에 아무 의 식 없이 사용만 하고 있는데 반해서 저자는 이 한국어를 활용하기 위해 단돈 500만원으로 시작하였는데 그 위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물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면서 새롭게 도전하면서 만들어 낸 성과라 본다. 특히 성공을 이룬 후에도 자만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더 열정적으로 임하는 저자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 8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비보잉을 수준급으로 활용하고, 한국어에 대한 강의와 수업은 물론이고 글을 쓰는 등의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세계의 여행 등을 통해서 매우 이색적인 것은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자신의 영역을 넓히기 위한 일환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습에서 역시 대단함을 느껴보면서 꼭 큰 꿈이 이뤄지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책끝 부록인 외국어 공부법은 많은 교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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