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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바꿀 순 없어도 내일은 바꿀 수 있다 - 딸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아버지의 인생경영 팁 44
홍재화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어제를 바꿀 순 없어도 내일은 바꿀 수 있다』를 읽고
우선 제목이 마음에 든다. 솔직히 과거인 어제는 이미 지나가버렸으므로 바꿀 순 없고, 내일은 오늘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말로 들리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의 바탕위에 오늘이, 오늘 여하에 따라 내일이 결정되어지는 순차적인 과정이 있지만 많은 사람의 경우에 과거인 어제에 많은 미련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것들을 과감히 탈피하여서 새롭게 인생을 도전해 나가자는 의미이기 때문에 내 자신도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바이다. 새로운 인생경영은 그 누구든지 당당한 주역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행해야만 한다. 스스로 이런 모습을 만들기는 결코 쉽지가 않다. 가장 좋은 방법들은 바로 직접 성공을 했거나 매사에 앞서가는 사람들로부터 직접 행해왔던 실천 내용을 직접 듣는 것이 큰 힘이 된다. 그런 특별한 기회가 주어지면 정말 일생동안 서너 번의 기회가 온다는 것의 하나로 받아들여서 실천한다면 분명코 좋은 방향과 함께 결실로 이어지리라 확신한다. 저자가 특히 슬하의 두 명의 딸들에게 바라는 바와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교훈들을 적나라하게 전하고 있는 모습이 마음에 쏙 들어왔다. 결혼과 출산, 취업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리는 딸들에게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아버지로서 정성스런 마음으로 진지하게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하게 믿음이 가는 이야기이다. 아버지가 사랑스런 딸들에게 해주는 이야기는 마냥 사랑과 정감이 넘쳐난다. 바로 이것이다. 딸들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적은 글들이기 때문에 더욱 더 믿음직스럽다. 또한 세상의 변화된 진정한 모습 안내와 함께 경제위기와 한국경제는 물론이고 신자유주의 속에서의 행복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내 자신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 특히 저자보다도 딸이 한 명 더 많은 세 명이다. 그 동안 솔직히 함께 많이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많은 것을 주지 못하고, 많이 아쉬웠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고,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아울러 중학교에서 내 자신과 함께 하고 있는 수백 명의 학생들에게도 좋은 자료로 활용할 생각이다. 그래서 저자에게 고마움을 표해본다.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각자가 품고 있는 소중한 꿈들을 향해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정말 쉽지 않은 세상이다. 각종 유혹과 함께 현실을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솔직히 많다. 이와 같이 아무런 불공평한 세상이라 할지라도 얼마든지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어제의 것에 얽매이기보다는 현재에 충실하면서 내일은 언제나 변화시킬 수 있다는 원칙을 받아들였으면 한다. 44가지의 인생경영 팁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