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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브랜딩하라 - 헬스케어 마케터의 실전 사례, 브랜딩 스토리
송경남 지음 / 비비투(VIVI2)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병원을 브랜딩하라』를 읽고
‘병원만의 독특한 브랜드’ 가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의 병원 파워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저자의 진단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다. 병원이란 곳이 어떤 곳인가? 우리 인간들의 가장 포근한 안식처는 물론이고, 이 행위를 통해서 건강함을 되찾고 관리를 행하는 최고의 모습으로 태어나게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공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한 직접 경험했거나 연구하고 행했던 내용을 직접 보여준 실용서라 할 수 있다. 학습서라기보다는 저자의 실질적인 사고와 실천 속에서 겪은 내용들이기에 더욱 더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인간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병원의 신세를 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정말 내 자신도 다 알 수 없는 우리 몸에 관한 각종 기능들이 의심나면 병원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주변에 보면 수많은 병원들이 상주를 하고 있다. 이제는 병원도 치열한 경쟁을 할 수밖에 없다. 결국은 우리 사람들이 선택하게끔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나름대로 독특한 빛나는 병원 브랜드인 것이다.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확실하고 믿게 되면 당연히 찾게 되고, 자연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이다. 병원만의 색깔, 특징, 진정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네이밍과 콘셉트, 스토리와 PR에 대한 이론은 물론이고 실제 현장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런 확실한 병원 브랜딩을 위해 가져야 할 기본적인 모습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본다. 모든 의료인들에게 생생한 힘과 새로운 통찰력을 불러 넣어 주리라 확신한다. 정말 무한경쟁시대이다. 확실한 브랜드가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그 병원을 선호하면서 찾도록 만들어야만 한다. 병원의 주인공은 의료진이 절대 아니다. 바로 환자이다. 환자가 선택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환자들에게 각종 편익을 제공하면서 함께 갈 수 있어야만 한다. 이렇게 동반성장하는 길을 다 같이 함께 찾아갈 수 있다면 최고의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발전하리라 본다. 몸이 불편하게 되면 오늘도 어떤 병원을 갈까 고민해본다. 주변에 많은 병원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경쟁력에서 뛰어나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병원으로 향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스스로 빛나는 우리병원의 새로운 컬러를 찾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건강한 모습이 최고의 자산이다. 건강을 관리하면서 지켜가기 위해 꼭 필요한 브랜드 있는 병원이 주변에 있다면 그것도 행복이라 할 수 있다. 이런 행복을 많은 사람들에게 부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이 책을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건강한 삶을 통해서 건전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만드는 행복함을 맛보았으면 한다. 일독을 권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