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좀 아는 사람 - 남녀 관계부터 직장 생활까지 구석구석 심리학 사용 설명서
대니얼 프리먼 & 제이슨 프리먼 지음, 이종훈 옮김 / 북돋움라이프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심리학 좀 아는 사람을 읽고

우리 인간이 연구하는 학문의 분야는 너무 많다. 갈수록 세분화 전문화 되면서 더더욱 복잡다단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중에서 심리학은 우리 인간의 거의 모든 분야를 다루는 그래서 가장 밀접한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인간의 행동을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열쇠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변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마음을 얻고 싶다면 당연히 심리학적인 지식을 갖추고서 준비하거나 활용할 수 있다면 훨씬 더 나은 사회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지만 심리학 자체가 결코 쉬운 분야는 아닌 것 같다. 그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모든 면에서 똑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만큼 다양하면서 독특한 성격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이 분야에 대해 결코 쉽지가 않다는 점이고, 자주 대하고 하는 시간들이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바로 이 책은 심리학에 대한 모든 것을 아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주요 개념은 물론이고 그 개념과 관련한 심리학자들과 연구 내용 등을 소개하고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심리학 관련 역사도 관통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또한 심리학에서 다루는 분야와 함께 실제로 쓰임새와 활용 방법 등을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심리학에 대한 공부는 물론이고 비교적 수월하게 심리학에 관한 다양한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이쪽 분야에 전혀 문외한인 내 자신이 이 정도의 느낌이나, 그 어느 누가 이 책을 대해도 수월하게 넘겨가면서 심리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리라 생각해본다.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기, 관계를 맺기, 의사 결정과 동기 부여, 착하거나 똑똑 하거나의 성격이나 감정, 지능 등을 주제로 하여 세분하여서 시원스레 설파하고 있다. 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남녀 관계부터 직장 생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영역을 다루면서 심리학의 연구 내용과 흐름, 활용 방법과 쓰임새, 바람직한 자세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견해까지 언급하고 있는 심리학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따르기 때문에 그냥 쏙쏙 들어오는 갑자기 부자가 된 듯한 느낌도 들었다. 따라서 심리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거나 한번 시간을 내어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아마 심리학의 모든 것을 손쉽게 자기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본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정말 어렵다는 심리학 학문에 대해서 이와 같이 친절하게 마음을 주면서 읽을 수 있는 기회는 그리 흔치 않다고 생각할 때 이 책은 분명코 심리학에 대한 효용도를 실제 느끼면서 자기의 것을 만들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책에서 배우고 느낀 심리학 관련 사고와 실천을 통해서 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해나가는데 적극 활용하려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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