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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지속가능한 희망 - 35,000km 착한 투자를 위한 드라이브, 아시아에서 아프리카까지
스티븐 수용 리, 머라이어 멜리저스 지음, 황미영 옮김 / 꿈결 / 2014년 6월
평점 :
『100개의 지속가능한 희망』을 읽고
정말 특별한 기록이면서 많은 것을 던져주는 책이었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생각하지 못한 일을 만들어서 그대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당연히 최고였다. 한국을 출발하여서 러시아를 거친 중앙아시아와 동부유럽, 중동, 아프리카에 이르는 약 35,000km에 이르는 희망 드라이브를 통해서 착한 투자로 세상을 바꾸길 바라며 지속가능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도한 기록들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도 우리가 접근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국가들의 모습이기에 더욱 더 관심을 갖고 대할 수 있어 좋았다. 아시아 쪽의 러시아와 몽골,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유럽 쪽의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그리스, 중동 지역의 이스라엘과 요르단, 아프리카 지역의 케냐와 탄자니아, 르완다와 말라위, 보츠와나+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평소에 쉽게 대하지 못하는 국가들이고, 쉽게 눈길과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의 직접 체험한 이야기이기에 더욱 더 관심과 흥미를 갖게 만든다. 솔직히 이런 기회를 통하지 않고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기에 정말 재미있게 대할 수가 있었다. 러시아의 출발지 블라디보스토크로부터 최종 종착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희망봉까지 그 먼 곳을 목표로 삼아 새로운 시도의 여행을 하면서 원래 여행목적인 지속가능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하여 20여 국가의 100 여개의 기업을 만나면서 장차 사회적 기업가로서 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볼 수가 있다. 이와 아울러 방문한 국가들의 개관과 함께 직접 들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직접 찍은 사진과 설명을 통한 세세한 이야기를 통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특히 저자들이 남긴 뛰어난 미래에 대한 뛰어난 안목을 갖고 추진한 희망 드라이브이기에 이 책을 대하는 그 누구에게든지 많은 것을 안겨주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확신해본다. 일반적으로 대하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희망을 향해 가는 저자들만의 독특한 여행기이기에 사람 냄새가 담긴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세계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공간이라고 한다면 자신만의 멋진 꿈과 목표를 향한 희망적인 도전의 모습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결코 쉽지 않은 큰일에 모든 것을 걸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그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변화를 통한 원하고 바라는 새로운 세상으로의 멋진 결실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본다. 저자들이 바라는 그 세상을 위하여 바치는 열정적인 모습을 엿볼 수가 있어서 좋았고, 아울러 다녀간 국가들의 모습과 함께 국민들의 생활 모습과 역사 등의 문화적인 정경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이 책을 통해서 사회적 기업가들의 모습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문제 해결들이 앞으로 더욱 더 확장을 통해서 크게 확산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참으로 의미가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