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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 재수 없고 짜증 나는 12가지 진상형 인간 대응법
산드라 뤼프케스 & 모니카 비트블룸 외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4년 6월
평점 :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를 읽고
이 사회는 결국 사람들이 함께 살면서 형성이 되고 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생활하기 때문에 많은 유행의 사람들을 만날 수밖에 없다. 물론 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소중한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는 점이다. 그런 사람들을 절대로 완벽하게 피할 수 없다는 것이 현 사회의 실정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전에 다양한 이런 인간관계에 대해서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리라 확신해본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갖고 자중을 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대략적으로는 그렇다 할 수 있다. 내 자신도 육십 인생을 살면서 많은 부류의 인간들을 만나면서 생활해왔다. 아울러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 보니 수많은 학생들의 심리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면서 배우면서 생활하고 있다. 내 자신이 직접 겪었던 남의 보증문제와 함께 남을 전적으로 믿는 일로 인해 큰 낭패를 경험했던 그래서 정말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다. 물론 사람을 잘 파악하지 못해 일어난 일이기도 했지만 내 마음이 연약해서 사람의 정에 끌리는 성격 탓이라고 자위를 하지만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일찌감치 다양한 사람들과의 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아주 희소식이이다. 바로 이 책이야말로 우리가 생활하면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상한 사람들의 12가지 종류의 모습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런 종류의 인간 모습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미리 준비하고 대처해 나간다면 분명히 바라는 대로 멋지고 좋은 생활로 이어지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우리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12유형의 사람들을 생활해 나가면서 수시로 볼 수가 있으리라 본다. 그럴 때마다 책에서 저자들이 많은 자료 조사와 전문적인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이상한 사람들에 대한 확실한 표현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한다. 이상한 사람들의 확실한 유형과 함께 사실적인 캐릭터를 통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요약해놓은 정리 내용 등으로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실용적이라는 점이다. 바로 현장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제시하고 있는 내용들이 굉장한 힘을 주고 있다. 어차피 우리들은 사람들을 피하고 살수는 없다. 좋으나 싫으나 함께 생활해 나가야 할 운명적인 존재이다. 그렇다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의 유형을 확실하게 파악하여서 미리미리 대처해 나간다면 훨씬 더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하리라 믿는다. 모든 사람들이 내 맘과 갖지가 않다. 정말 소중한 책이다. 인간답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아주 좋은 해법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