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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즐거움 주식회사에 다닌다 - 즐거움이 곧 성과다
리차드 셰리단 지음, 강찬구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즐거움 주식회사에 다닌다』를 읽고
정말 오래 만에 책을 읽으면서 즐거움이 온 몸으로 느껴지는 시간이어서 매우 행복하였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많은 책을 대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즐거움을 갖고 즐거움으로 책을 읽은 경우도 매우 오래만이다. 참으로 우리 인간이란 단순한 것 같다.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고 오히려 쉬우면서도 즐겁고 그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면 누구든지 실행할 것 없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것을 그대로 실천하면서 큰 효과를 얻고 있는 멘로 이노베이션의 적나라한 모습을 직접 느껴볼 수가 있다. 내 자신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얼마만큼의 사람이 이런 즐거움을 가득 안고 즐겁게 근무를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좀처럼 잘 떠오르지 않는다. 아직 그런 이야기를 들을 적이 없어서일까?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즐거움이 넘치는 회사의 모습은 너무 환상적이었고, 저절로 업무의 성과가 있으리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내 자신도 오랜 동안 직장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런 분위기는 아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교직에 대해서 ‘천직(天職)’으로 알고 임하기 때문에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학교에서의 학생들과의 함께 하는 생활이 ‘즐겁고 보람차게’ 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왠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교직 생활 30년이 되었다, 앞으로 남은 3년의 기간 더 열심히 행해야겠다는 각오를 갖고 매사 즐겁게 행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즐거움이 넘치는 회사의 모습 자체가 바로 행복이면서 더 큰 성과로 이어진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러면서 이 세상의 수많은 직장에서 멘로 이노베이션의 경우를 면밀하게 검토를 거치면서 적극적,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누가 해보아도 결론은 똑같으리라 믿는다. 파격적인 모습의 직장 모습. 그 안에서 완전 자유롭게 임하면서도 즐거움이 가득 차도록 일을 할 수 있다면 단언컨대 최고의 성과도 나오리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자기가 맡은 일에서 확실성을 통해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라는 생각이다. 놀라운 아이디어와 함께 적극적, 긍정적, 낙관적인 생각과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큰 성과가 이어지리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즐거움은 정말 혁신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즐거움이 있고와 없고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로 이어지리라는 것은 명백한 모습이다. 즐거움을 목표로 해서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멘로 이노베이션의 모습을 통해서 많은 직장에서 도입을 검토하고서 실질적으로 도입을 결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확실히 갖게 되었다. 직장에서의 즐거움은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더 멋진 직장으로 발전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