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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혁명 30일 - 미국 최고의 웰빙 리조트 "캐년 랜치"의 30일 뇌 개선 프로젝트
리차드 카모나 지음, 이선경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두뇌 혁명 30일』을 읽고
우리 인간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모든 기능이 떨어짐과 동시에 자꾸 자꾸 의기소침해지는 모습 말이다. 그렇다고 후회하거나 절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그 정신과 힘을 다시 끄집어내어 시작할 수 있다면 예전보다는 훨씬 더 생산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나이 육십이 되었다. 정말 쉽지 않았던 생활들이었으나 오히려 지금은 그 힘들었던 생활이 하나의 지표가 되어서 더 생활에 충실하면서도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역시 마음먹기 나름인 것 같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두뇌의 건강 악화로 생기는 치매 증세나 알츠하이머 같은 노인성 질병이 많아진다는 사실이다. 이런 질병에 대한 확실한 지식과 함께 사전에 예방조치를 통해서 잘 다스려 나간다면 인생 후반의 더욱 더 건강한 모습들을 확실하게 지켜나갈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매우 반가웠다. 각종 매스컴 등에 등장하는 건강관련 광고를 볼 때마다 많은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아닐까 생각해보면서 이 좋은 책을 통해서 더욱 더 건강관리와 함께 더 멋진 인생 후반부의 생활을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우리 인간의 구조 중에서 역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두뇌라고 하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다. 그만큼 인간이 사고나 행동이 바로 두뇌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두뇌가 제대로 원래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된다는 논리가 매우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졌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두뇌활동이 위축된다는 통설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고 있다. 특히 미국 최고의 웰빙 리조트인 ‘캐년 랜치’에서 실시하고 있는 30일 뇌 개선 프로젝트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 자신이 겪어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믿음이 간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고는 하지만 공통적인 것은 얼마든지 활용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다. 먼저 우리 두뇌가 어떻게 이뤄졌고, 각각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 소개를 하면서 두뇌에 영향을 주는 여러 환경들을 제시하면서 이에 필요한 두뇌 건강 증진에 관한 여러 생활 행동지침들을 안내한다. 적절한 운동과 마음에 평온 유지, 가장 중요시하는 식단 구성, 건강한 수면 등에 관해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강력한 의지와 함께 바로 이어가는 행동 실천력이다.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아무리 좋은 것도 그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두뇌가 건강하다면 자연스럽게 노후의 건강과 함께 죽을 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우리 모든 생활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 다할 때까지 건강한 삶을 지키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본다. 두뇌혁명을 통해서 최고 멋진 인생을 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