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지식 ⓔ 1 - 생명과 환경 EBS 어린이 지식ⓔ 시리즈 1
EBS 지식채널ⓔ 제작팀 엮음, 서선정 그림 / 지식채널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린이지식e생명과 환경편을 읽고

내 자신은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당연히 매일 학생들과 생활하면서 교육활동을 해오고 있다. 담당교과인 사회 교과 지식은 물론 살아가면서 필요한 각종 교양 지식 등 거의 모든 부분을 언급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다 보니 예전에 자라고 우리가 겪어왔던 환경에 젖어 있어 그런지 빠르게 변화해 가는 내용들을 다 따라갈 수 없다는 취약점을 많이 안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특별한 관심사인 연예계 소식을 포함하여 각종 게임 관련 등의 내용과 변화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서인지 솔직히 무능하다. 그래도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이지만 쉽지만 않다는 것을 느낀다. 지금까지 생활해오면서 많은 것은 아니나 많이 알고 있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부터 별명이 노박사였다. 많이 안다는 이유이다. 그 덕분인지 몰라도 고등학교 시절에 KBS의 인기프로그램인 백만 인의 퀴즈대회에 나가 월말가지, MBC 방송국의 라디오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 추억을 안고 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이런 점을 많이 강조하는 편이다. 요즘 학생들은 별로 노력을 덜 하는 편임을 느낀다.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데에도 불구하고 이용하는 용도는 많이 제한되어 있는 것 같아 아쉬움도 많이 느낀다. 솔직히 EBS 지식채널e를 간혹 한 번씩 대할 뿐 거의 시청하지 못하였다. 이렇게 그 내용들을 책으로 발간해서 보니 아마 최고의 시청 시간이었으리라는 생각이다. 가장 유익하면서 알찬 프로로 많은 인기와 함께 시청한 사람들에게 자연적으로 많은 지식을 챙기게 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5분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력한 메시지로 가장 확실한 공부시간으로 자리를 잡았으리라는 생각이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일정한 방향을 제시하면서 강력한 수용의 시간이 되었으리라는 짐작이다. 바로 그 방송된 내용을 시리즈로 묶어서 책으로 발간하는데 이 책은 첫 번째 책으로서 <생명과 환경 편>으로 총 네 개의 주제 즉, 생명의 탄생, 생명의 흐름, 가족과 생활, 공동체를 다루고 있다. 정말 짧은 글일 수 있지만 내 자신의 소중함과 함께 부모와 형제의 가족과 함께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하는 좋은 친구들, 그리고 이웃과 함께 사회생활을 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기르게 하는 감성 지식 창고라고 할 수 있다. 나이가 많이 든 내 자신이 읽어도 너무 좋았다. 정말 우리 어린이들이 본다면 저절로 지식을 채울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생활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얻으리라 확신하면서 강력히 권한다. 내 자신을 확실하게 알고, 기본적인 확고한 지식을 갖추고 있을 때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만만하게 당당한 모습으로 더 용기 있게 나서리라 믿는다. 그런 면에서도 이 책을 포함하여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물에도 관심을 갖고 독파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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