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원하는 것이란
데이브 배리 지음, 정유미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여자들이 원하는 것이란을 읽고

오래 만에 정말 흥미 있는 책을 읽을 수 있어 매우 행복하였다. 수많은 책들이 존재하지만 독서를 통해서 웃으면서도 가까이 할 수 있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면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떻게 보면 가장 단순한 것이 우리의 인생이라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독특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이 우리 인간의 위대함이 아닐까?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고 있다 할 수 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의 활력을 얻을 수 있다면 저절로 힘이 나고 시간이 즐겁게 되는 그 기분을 만끽할 수가 있었다. 생활해 나가면서 시시콜콜한 것 같지만 우리들에게 웃음을 짓게 하면서 행복함을 선물할 수 있다면 당연히 우리들도 거기에 따라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살다보면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구분이 되는 것 같다. 물론 함께 할 수도 얼마든지 있지만 한 번 습관화 된 것을 바꾸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따라서 바로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뭔가 전환시켜 갈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나 방법을 획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 곳곳에서 저절로 웃음을 지게 만드는 저자만의 혜안이 정말 돋보인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솔직히 웃으면서 생활하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생활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고, 천금 같은 가치를 얻을 수만 있다면 우리 생활은 얼마든지 새롭게 위트 넘치는 행복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어떻게 보면 시시콜콜한 이야기 같지만 그 속에서 위트와 웃음을 얻을 수 있는 순간들을 많이 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배경이 미국이기는 하지만 사람 사는 세상은 다 같다고 보면 우리들도 얼마든지 받아들여서 나름대로 각색을 통해서 우리 사회에 적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세상을 자유롭게 마음껏 살아가면서 생활의 활력소를 주게 하는 웃을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마음껏 배웠으면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코미디의 이야기들이 독자들을 감동으로 끌어들인다. 평소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손쉽게 대들지 못했던 내 자신에게 전문 작가가 되는 법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정식 작가 훈련을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누구나가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된다는 말은 정말 반가웠다. 작가 영역에 도전하기 위해서 편지를 활용하라는 말도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당장은 아니지만 꼭 내 자신의 이야기들을 책으로 내고 싶은 꿈을 갖고 있는 내 자신에게 이 내용은 큰 힘의 선물이었다. 책 말미에 제시한 문법 내용도 특수한 내용이어서 좋았다. 삶속에서 유머스러운 순간들을 찾아내고 직접 활용하여서 삶의 대단한 활력으로 승화시키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계기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 독서시간이어서 행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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