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창의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키스 소여 지음, 유지연 옮김 / 청림출판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지그재그, 창의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를 읽고

우리 인간들은 결국 무언가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어떤 일을 하느냐는 각자의 개성에 따른 자신에 맞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학창시절부터 부단히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자신이 목표한 바를 다 이루지 못하고, 갈 수 없는 것이 사회적인 현실이다. 치열한 경쟁이 따르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기 위해서는 남다른 관심과 노력이 절대적으로 뒷받침 되어야 한다. 경쟁을 뚫고 직장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이다. 남보다 앞서가는 노력을 통해서 인정을 받도록 하면서 자신만의 길을 확고하게 가기 위해서는 남보다는 다른 모습을 갖추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업무에 있어서 창의력 즉, 창조적 능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면 단연 앞장서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창의력은 예전에는 영감으로 인식하던 것을 저자는 기술과 생활방식으로 보면서 누구든지 창의력을 기르고 단련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말 특별하면서도 마음이 끌리는 책이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맡은 업무에서 저자와 같은 마음을 갖고 임한다면 자연스럽게 앞서 갈 수 있으며 더 나은 효과도 거둘 수 있음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직장에서는 물론이고 그 누구에게나 확실하게 인정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는 창의력은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고, 어느 날 번쩍이는 섬광처럼 찾아온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제는 일상의 순간순간들이 하나하나 쌓아가는 훈련을 통해서 얼마든지 얻어질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기쁜 일인가? 아주 큰 것에서가 아니라 아주 사소한 조치에서도, 약간의 통찰력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점진적인 변화를 통해서 창의력을 구사할 수 있는 8단계 창의력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인간에게는 무한한 창의력이 잠재되어 있기 때문에 책에 소개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의해서 얼마든지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20년 넘게 창의성에 대한 연구 끝에 찾아낸 업적이기에 확실한 성과를 주리라 확신해본다. 여덟 단계는 질문하기, 학습하기, 보기, 놀기, 생각하기, 융합하기, 선택하기, 만들기 이다. 처음엔 순서대로 밟아가다가 지그재그 순서로 얼마든지 넘나들면서 활용할 수가 있다고 한다. 내용을 보면 그냥 쉽게 느껴지지만 이를 실천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한다.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공을 들여서 창조적 불꽃이 일어나도록 해야만 한다. 소중한 시간과 강력한 힘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면서 집중적이고도 끈질긴 투자를 통해서 자신의 것으로 확실하게 만들면 된다. 각 단계별로 아주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따라서 창의성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 누구든지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 정말 후회가 없으리라는 확신이다. 내 자신도 이 책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따로 정리하여 실천해 나가리라는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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