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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과 연애 사이 - 당신이 놓친 건, 연애 타이밍
이명길 지음 / 황금부엉이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썸과 연애 사이』를 읽고
사람으로 태어나서 남자와 여자가 자연스럽게 만나서 시간을 갖고서 최고의 목표인 결혼까지 이어진다면 아마 최고의 만남이 되고, 자녀를 갖고서 평생을 함께 즐겁게 살 수 있다면 이 세상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최근에는 결혼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니까 이런 생각을 갖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동의하리라 본다. 그러나 좋은 관계로 가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것이 결혼 전의 연애 기간이다. 부분적으로 연애를 거치지 않고 중매로 해서 바로 결혼으로 골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서로 만남을 통해서 둘만의 시간을 통한 연애시절을 거치는 것 같다. 연애시절에 따라서 결국 결혼으로 골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는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연애도 하면서 순리적으로 결혼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면 바람직한 모습이라 보고 있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서도 나름대로 재미있으면서도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인 연애 기간을 거치면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내 자신도 가정환경으로 인한 생활의 변혁과 함께 성격이 바뀌면서 여자에 대한 쑥맥이 되면서 솔직히 연애다운 시절을 거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들기도 한다. 그저 주어진 일에 충실하자는 의미로 임하다가 선배의 소개로 만난 지금의 아내와 한 달 여 만에 같이 살기로 하고 지금까지 살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누렸던 연애시절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실감으로 오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연애시절을 갖는다는 것은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국내 1호 연애코치이면서 듀오 대표 연애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의 연애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해볼 수 있는 노하우들이 망라되어 있는 이 책을 통해서 늦게나만 연애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내 자신이 해보지 못했지만 항상 곁에서 상담을 하고, 관련 강의를 통해서 실질적인 내용들을 아주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연애의 바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인간의 생활에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의식주’의 세 가지에다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사랑(애=愛)이 포함된 ‘의식주애’로 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감을 한다. 따라서 진정한 연애의 필요성과 함께 당당하게 나 자신을 사랑하고 상대를 이해하는 공부와 함께 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데에 공감한다. 인생에 있어서 그리 길지 않은 기간이겠지만 적절한 시기에 즐겁게 사랑에 빠져보는 연애활동에 빠져보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서로의 사랑을 통해서 나누는 둘만의 최고 모습이 연애시절을 통해서 이왕이면 결혼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아울러 자녀출산과 함께 최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다면 아마 연애시절이 최고 더 빛나리라 확신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