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박힌 못 하나 - 곽금주 교수와 함께 푸는 내 안의 콤플렉스 이야기
곽금주 지음 / 쌤앤파커스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마음에 박힌 못 하나를 읽고

내 자신을 포함하여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콤플렉스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한다면 자신 있게 손들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아마 거의 없으리라 본다. 그 만큼 완벽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으리라 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존경을 표해본다. 대단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악조건 하에서도 싸워가면서 오늘날의 모습을 만들어 왔고, 더 나은 삶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 싸워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콤플렉스를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역시 각자가 해결해가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지만 역시 주역은 본인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을 그 누구도 어쩔 수 없다고 본다. 그 누구에게나 하나쯤 박혀 있는 마음의 못인 콤플렉스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보면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면 정말 의미 있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처음부터 점검하여서 현재 아니 미래의 더 나은 모습으로 가기 위한 좋은 발판이 되리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콤플렉스가 있었다. 초등학교 때까지 잘 나가던 우리 집이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하여 중학교 때부터 수업료를 제 때 내지 못하여서 집으로 돌려보내지면서 내 자신은 과감히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친구들은 공부하는데 돈을 못내 집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이 얼마나 서운했는지...당연히 학교 내에서도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하고 주로 혼자 생활했던 시간들, 서울로 진학 한 고등학교 시절 방학이 되어 시골집에 왔는데 그 우리 집이 없어지고 어머님이 시골 한 집의 셋방에서 살고 있어서 정말 한없이 울었던 시간들, 친척 은행 대출 1억 보증을 선 것이 모두가 내 자신에게로 떨어지면서 봉급의 절반을 떼어가면서 희망을 가질 수 없었던 일, 제자의 배반으로 인한 인간관계의 서운함 등 많은 어려움들을 그래도 잘 이겨내어 오늘에 이르렀지만 과정에서 많이 힘들었던 시간들이었다. 지금은 당당하게 하나의 추억으로 임하면서 건실하게 생활하고 있다. 신화, 문학 그림, 등을 잘 활용하면서 저자 나름대로의 18가지 콤플렉스 치유 이야기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나와 세상’, ‘나와 그’, ‘나와 나의 세 파트로 나누어서 각 콤플렉스에 대한 모든 것을 흥미 있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나 자신의 콤플렉스를 한 번 점검하는 기회를 삼았으면 좋겠고, 아니면 이런 기회에 익혀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최고 독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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