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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혁신가 입니까 - 성공한 CEO에게 듣는 기업문화 만들기
아담 브라이언트 지음, 유보라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당신은 혁신가입니까』를 읽고
이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들이 존재한다. 내 자신과 같이 관에서 활동하는 공직자들도 있지만 훨씬 더 많은 경우는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공직자들은 솔직히 하는 일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일에 충실하면서 정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지만 일반 기업들은 가장 중요한 목표인 이윤추구가 바탕이 되어야만 한다. 이윤이 없다면 회사가 존재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공직과 달리 더 많은 투자와 노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주변에서 보면 역시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의 봉급이나 연봉이 높고, 많은 보너스 등도 받는다는 것은 그 만큼 고생을 더 하면서 나름대로 이윤을 많이 얻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바로 이런 면에서도 회사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어 낸 CEO들의 증언은 매우 소중한 교훈이 된다. 여러 어려운 과정을 겪으면서 성공을 이루어낸 CEO들이기에 우리에게 주는 이미지는 더 크리라 확신한다. 급변하는 변혁의 시대에 새로운 환경에 대처해 나가야 할 기업에 있어서 가장 바람직한 기업문화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 기업을 이끌거나 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서 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 날 어는 기업에서든지 가장 핵심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단어는 바로'이노베이션('Innovation)'=혁신‘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뭔가 새롭게 변화시켜 성공으로 가야하겠다는 생각이나 구상은 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생각이나 구상을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실천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는 결코 쉽지가 않다. 바로 앞서 간 성공한 사람들의 충고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새로운 혁신을 향한 기업문화가 필요한 이유이다. 이 새로운 기업문화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은 안내하고 있다. 어떤 회사 하면 바로 어떤 기업문화를 갖고 있는 지로 인식이 된다면 저절로 그 기업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들이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 선전하거나 주요 거리 등에 붙은 각종 포스터나 메시지 등을 이용하는 것도 그런 일환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회사의 시스템으로서 기업문화를 핵심으로 삼으로면서 경영을 해나간다면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를 주게 되고 이것이 결국 멋진 기업문화로 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본다. 기업이라는 조직 안에서 가장 필요한 팀을 중심으로 하여 서로 존중하면서 성숙한 대화를 통해서 성취해 나가는 소중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낸다면 혁신의 기반이 만들어진다. 아울러 문제를 드러내 함께 공부하고, 배우면서 재미있게 임하고, 부서 간의 장벽을 과감히 없애고, 혁신의 불꽃을 위한 강력한 도약을 위한 리더십 등의 비결 등을 얻을 수가 있다. 혁신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한 각종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바로 이 책이라고 확신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