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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이 듦에 대한 변명 - 이야기꾼 김희재가 전하는 세월을 대비하는 몸.마음 준비서
김희재 지음 / 리더스북 / 2014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나이 듦에 대한 변명』을 읽고
오래 만에 나이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솔직히 그 동안 나이에 대해서 별로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하는 일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여서 그런지 임기가 정해져 있고, 그 때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는 점에서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교직도 정년이 있고, 그 정년이 비록 3년 남은 상태에서는 정년 이후를 준비해야만 하는 부담을 안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내 자신 스스로에게 다짐 한 바 정년 하는 날까지는 하나 변함없이 그대로 행하는 것을 목표로 부지런히 임하고 있다. 30년 간 해왔던 교직생활에 대한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오직 우리 학생들을 위한 봉사의 자세로서 즐겁게 근무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 대개 하는 일에 대한 느긋함이랄까 아니면 자꾸만 귀찮아지는 등의 그래서 자꾸 시들어가 는 모습을 주변에서 많이 보기도 한다. 그렇지만 내 자신은 바로 학생들과 함께 하는 생활이기 때문에 끝날 때까지 오히려 더 갈수록 부지런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고 있다. 나이 듦에 대한 변명이 아니라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점이 내 자신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할 일이 많아지고, 그 할 일을 할 때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좀 저 부지런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남이 보아서는 뭐 쓸데없는 일이냐 하겠지만 내 자신은 우리 학생들에게 정말 한 가지라도 제대로 보여 줌으로써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한 힘찬 도전을 주문하고 있다. 내 자신은 이와 같이 비교적 확고한 목표아래 변함없이 움직이고 있지만 주변을 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정말 이런 사람들에게는 뭔가 자극적인 계기가 필요하고 그 계기를 통해서 새로운 인생 향기로움을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바로 이 책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우아하고 품격 있고 깊은 인생 향기를 지닐 수 있도록 하면서 더욱 더 건강하고 유쾌하게 몸과 마음의 나이 등을 새롭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이제 100세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 정말 이 장수시대를 맞는 우리들은 자연스럽게 몸의 노화를 받아들이면서 나이 듦에 대한 자연스러운 현상 등을 기분 좋고 즐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의 진정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19가지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자신을 비교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실천으로 바로 옮기면서 나이는 들어가도 얼마든지 지혜롭게 생활할 수 있는 각종 노하우들을 발견할 수가 있다. 그 비법은 직접 책을 통해서 진심으로 느꼈으면 한다. 나이 들어감에 따라 더욱 더 당당해지는 그래서 인생의 향기가 빛나는 그런 최고 멋진 인생에 적극 도전해갔으면 한다. 바로 이런 인생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반드시 책을 통해서 그 비법을 느꼈으면 한다. 스스로가 터득하는 맛이 진짜 실천으로 갈 수 있는 바탕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