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뜻대로 되는 게 아니란다 - 옥스퍼드 써니 할머니의 유쾌한 인생조언
김성희 지음 / 쌤앤파커스 / 201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인생은 뜻대로 되는 게 아니란다를 읽고

진지한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는 정말 가치가 있다.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존경한다. 아울러 끝까지 목표와 계획대로 잘 이뤄지리라는 기원도 해본다. 바로 우리들은 생활해 나가면서 이런 행운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삶에 있어서 가장 큰 활력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길고도 짧은 것이 우리 인생이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역시 자신이 꿈꾸고 꼭 하고 싶은 일에 당당히 도전하여서 그 뜻을 이루고서 당당하게 자신의 일을 행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존경하면서 따르고, 자신들도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이 책도 많은 사람들에게 황금 이상의 멋진 메시지와 같은 귀한 선물을 받으리라고 확신해본다. 정말 나이에 상관하지 않고 도전해가는 그래서 큰 뜻을 이뤄내고 즐겁게 임하고 있는 저자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함께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으리라 생각해본다. 자기가 가진 범위 안에서 무한 행복과 함께 유쾌함과 따뜻함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다면 아마 최고 모습이라 생각하는 내 자신도 저자의 모습에서 바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이래서 이런 류의 좋은 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바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되리라고 확신해본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의 길도 생각해보게 된다.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와서 현장에서 비로 작업복을 입고 업무에 종사하였지만 언젠가는 대학 공부를 해야겠다는 꿈을 스물일곱에 야간대학을 갔고, 야간대학에 교직과정이 생겨서 이수를 하여서 교원자격증을 획득하게 되었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벌써 30년이 되어간다. 그 동안 교사가 된 것을 천운(天運)’으로 받아들이면서 그 어떤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온 시간이었다. 이제 불과 3년 남은 마지막 기간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내 자신과 함께 한 제자들이 벌써 사회의 중추세력으로 열심히 임하는 모습과 함께 이 제자들과 죽을 때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내 자신 정말 행복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책을 통해서 얻은 이야기들은 바로 교실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전달하여서 우리 학생들이 바라는 꿈을 향해 열심히 도전하라는 의미로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의 이야기도 우리 학생들에게 전달할 생각이다. 정말 우리 인생은 지금 하는 일을 버킷리스트로 삼아 즐겁게 임할 수 있다면 살만한 것이라고 하는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이 간다. 행복은 절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지금 현재 내하는 일 자체에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있다면 행복은 얼마든지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모두는 행복을 창조할 수 있다. 이런 행복을 듬뿍 안겨주는 이 좋은 책을 행복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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