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아, 웃어라 - 웃으면 화가 풀리고 한 번 더 웃으면 인생이 풀린다
원영 지음 / 갤리온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인생아, 웃어라를 읽고

역시 살아가면서 가장 기쁠 때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통해서이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글들을 통해서이다. 이야기와 좋은 글들은 절대 그냥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직접 본인이 겪으면서 얻어낸 결실이기에 그 만큼 믿음과 함께 내 자신도 해보아야겠다는 교훈을 갖게 된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와 글들을 보면서 새롭게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기도 한다. 내 자신도 벌써 육십이 되었다. 정말 여러 피치 못한 많은 이야기도 있지만 잘 극복해내고서 오늘날의 당당한 모습으로 맡겨진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가장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확신하면서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젊어짐을 느끼기도 한다. 마치 40대의 한참 젊은이 같은 심정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많은 것을 주고 있다. 정말 한 번뿐인 인생 이왕이면 웃으면서 생활할 수 있는 즐거움으로 인생을 개척해 나간다면 아마 최고의 멋진 인생이 되리라는 확신이다. 저자의 눈물겨운 과거 시절을 거치면서 확실하게 다졌던 그 듬직함을 배경으로 불교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아침풍경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청취자의 사연에 대한 속 시원한 인생 상담을 담아서 정말 그 누구든지 마음을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나는 인생기술을 담고 있어 자연스럽게 웃음 짓는 얼굴로 책을 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 데 있어 다양한 종류의 소통 방법이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웃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웃음은 우리 생활의 활력소뿐만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마력이 있다. 어쩌면 우리 인간에게 부여된 가장 큰 선물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이런 웃음을 짓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그 만큼 사회 현실이 팍팍하고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하여 우울한 분위기를 보이는 사람들이다. 이런 힘들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인생의 묘법들을 시원스레 전하고 있다. 우리의 바람직한 삶과 사랑은 물론이고 일과 사람과의 각종 관계에 대해 시원한 저자의 해법들이 펼쳐진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띠게 된다. ‘웃으면 화가 풀리고 한 번 더 웃으면 인생이 풀린다.’는 말이 눈에 쏙 들어온다. 정말 귀하게 태어난 우리 인생이다. 오직 한 번뿐인 우리 인생이다. 그렇다면 정답은 단 하나다. 죽을 때까지 웃으면서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것을 부정할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으리라 본다. 중요한 것은 바로 웃으면서 살겠다는 의지로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 그래서 웃으면서 여유롭게 살 수 있다면 아마 최고 모습이 아닐까 확신해본다. 정말 책을 읽는 내내 내 자신 많은 것을 새롭게 느끼고 배우면서 웃는 시간이 되어 행복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