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건강 - 국민 건강 멘토 박민수 원장의 맞춤 처방전
박민수 지음 / 북앳북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마흔 건강:국민건강 멘토 박민수 원장의 맞춤 처방전을 읽고

내 자신이 남이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니고 나름대로 만든 메시지를 언제나 휴대하고 다니면서 연이 닿은 사람들에게 주고 있다. 크기는 다양하지만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신분증 크기이다. 이 크기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좋은 글들을 적어서 전달한다. 전달하면서 간단하게 내용에 대해 설명해준다. 처음엔 꼭 전도하는 것처럼 의아해 하기도 하지만 순수한 마음임을 이야기 하면 즐겁게 받아들이는 모습들이 항상 고맙다. 내용 중에는 건강에 관한 내용도 많다. 예를 들면 건강최고(健康最高)’를 한자로 쓰고 밑에 한글로 건강관리에 최선 노력이라는 글귀와 함께 산과 태양을 그린다. ‘열정인 삶을 건강하게 살자라는 의미로 빠알간 태양을, ‘푸른 건강한 모습으로 젊게 살자는 의미로 푸른 산을 그린다. 벌썬 내 자신도 나이 육십이 되었다. 그 동안 큰 병치레 없이 여기까지 온 것에 감사를 한다. 이와 같은 좋은 생각으로 주어진 일을 건강한 마음과 활동을 통해 즐겁게 생활해 온 덕분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남은 후반부의 더 멋진 인생을 위해서도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것이 건강이라는 점이다. 건강을 잃으면 돈도, 명예도, 생활하는 맛도 모두 소용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도 이번에 접한 책은 건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실천해 나가야겠다는 각오를 갖게 만든 좋은 책이었다. 특히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인생의 가장 핵심적인 위치의 나이인 마흔 건강이었기 때문이다. 가장 활동력이 많은 그래서 건강상 가장 중요한 중년기의 건강 맞춤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확실한 자신만의 맞춤건강을 찾아 좋은 습관으로 만들고 더 나은 미래의 노년을 맞는 확실한 제안이라 할 수 있다. 평균 연령이 80대 중반에 이르고 있고, 머지않아서 100세 시대도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뭔가 여유롭고도 즐겁고 재미있는 생활을 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건강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살아가는 맛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연령을 떠나 그 누구에든지 꼭 필요한 소유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최 일선에서 활동하면서 몸소 내 몸 경영의 전도사이자 통합적 건강주치의인 국민 건강 멘토로 전하는 내용이라 정말 부담 없이 대할 수가 있었다.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 해야 할 일들을 제시하고 저자만이 특별한 운동법도 제안하고 있다. 가장 힘이 들면서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시기인 사십대 중년들을 중심으로 진단하고 여러 방책들을 제시하고 있어 천금 같은 효과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최고 멋지고 건강한 인생을 위한 통합적인 처방을 제시하고 있어 꼭 직접 이 책을 대하고 직접 자신에 맞는 처방 법을 찾아내 실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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