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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본능을 깨워라 - 잔스포츠 창립자 스킵 요웰의 가슴 뛰는 성공 스토리
스킵 요웰 지음, 이채령 옮김 / 푸르메 / 2014년 3월
평점 :
『모험 본능을 깨워라』를 읽고
지금까지 많은 자기계발서와 함께 성공담을 담은 책을 보아왔다. 조금은 과장된 듯한 느낌을 들었던 적도 있었다. 물론 성공했기 때문에 따라오는 부산물이라고도 생각은 하지만 독자들에게는 조금은 거슬릴 때도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자연스럽게 다가서게 만들면서, 진행되는 과정에 몰입하게 되고, 그리고는 함께 동업하는 입장이 되어 참여하게 만든다. 그 만큼 모험이라는 본능을 자연스럽게 깨어가면서 성공을 향해 가는 모습들이 감동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정말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면서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솔직히 이런 과정(책을 내고 책을 읽는)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이 잔스포츠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과정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이 메이크업에 대한 신뢰와 함께 구매까지도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 만큼 가장 시골에서 태어났지만 뭔가 다른 생각과 행동을 좋아하여 각종 모험을 즐기게 되면서 산악인이 되었고, 산악을 하는데 필요한 물품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자체 브랜드와 함께 관련 상품을 만들게 되는 과정들이 마치 차근차근 산의 정상을 향해 가듯이 감동적으로 만들고 있다. 무한한 도전과 강력한 모험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선물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책의 내용은 자연스럽게 잔스포츠의 공동 창립자 세 명 중 한 명인 스킵 요웰의 자서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실제 행해온 모든 것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독자들에게 정말 이 세계에 깊이 빠지게 한다고 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능력들을 지대한 관심과 강력한 도전을 통해 끄집어 낼 수 있다면 정말 무한한 힘을 갖고 뭔가를 이루어내는 결실로 이어지리라는 확신을 갖게 만들었다. 일생의 삶 중에서 뭔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고 있다. 목표가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일정한 실수와 실패와 잘못을 통해서 이를 극복하고서 다시 이루어 낼 때 단단해짐을 알게 해준다. 또한 어려운 과정과 힘든 시기를 겪어낸 그 바탕 하에 좀 더 새롭게 다시 재기할 수 있는 든든함을 엿볼 수가 있었다. 바로 이런 과정 속에서 내 자신을 포함하여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값진 선물을 선사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소중한 시간이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전혀 부담 없이 읽으면서 얻는 것은 무한히 많은 최고 독서시간이 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역시 우리 인간은 위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든지 멋진 인생을 스스로 노력에 의해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도 이 책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꿈과 목표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가는 그런 최고 모습으로 변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잔스포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