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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디지털 월드 - 컴퓨터, 웹, 게임, SNS까지 한눈에 보는 IT의 어제와 오늘
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서기운 옮김, 정지훈 감수 / 중앙M&B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웰컴 디지털 월드』를 읽고
오늘날에 살면서 매일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컴퓨터, 웹, 게임, SNS까지 IT 관련 기기와의 만남이다. 그러나 당면한 것은 우선 이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오히려 전반적인 역사는 물론이고 아주 세부적인 내용까지 익히지는 않고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다. 그러나 이용하는 것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변화의 과정과 함께 관련 내용의 속성을 파악한다면 훨씬 더 친밀도는 물론이고 더 애정과 함께 더 하나가 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많은 경우에는 글과 사진으로 제시하는 데 반해서 이 책은 각 종 사진은 물론이고 화려한 그래픽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기억도 저절로 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어 좋았다. 우리들에게 생활화 되고 있는 IT와 디지털의 세계에 대해서 처음부터 오늘 날까지 변화 발전되어 온 모습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부터 읽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오늘 날의 놀라운 디지털 기술의 모습이 되기까지의 내용을 익힐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더욱 더 가까워지면서 더 활용도가 높아지게 되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항상 그 어디에서든지 생활의 필수화가 된 IT 관련 디지털의 세상을 시각적으로는 물론이고 촉각적으로 느끼는 강도를 남다르게 느껴지게 하고 있는 저자들의 노력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제목<웰컴 투 디지털 윌드>에 잘 표현되어 있듯이 디지털에 관련한 내용들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자기 밑천으로 해놓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아마 최고의 든든한 모습으로 갖추는데 아주 좋은 조건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우리 어른은 물론이지만 학생들에게 필수품 이상으로 활용되고 있는 기기들에 대해서도 확실한 지식과 함께 더욱 더 건전하게 활용과 동시에 미래의 더 멋진 창작품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계기를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 요즘 학교 현장에서 보면 학생들의 관심사를 그냥 알 수가 있다. 아마 최대의 관심사는 스마트 폰을 활용하는 것이고, 또 많은 학생들이 게임 등에 열광하는 너무 단편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게 하면서도 이 방면에 대한 확실한 모든 것을 손쉽게 익힐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 내 자신도 이 좋은 책을 직접 보여주면서 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권할 생각이다. 그 어느 책에서도 결코 볼 수 없는 수많은 디지털 기계들에 대한 흐름과 그와 관련한 제품들과 인물들의 모습들을 올 컬러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실제 사용하고 있는 모든 층 누구에게든지 확실한 상식과 함께 관련한 많은 이야깃거리를 통해서 자신의 내면을 살찌울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모든 계층에게 당당하게 권할 수 있을 것 같다. 거부할 수 없는 현대에 최고 필수품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 모습을 아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