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엄마 11인의 자녀교육법
김보영 지음 / 지식너머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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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엄마 11인의 자녀 교육법을 읽고

인간의 일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서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자녀들을 바람직하게 양육을 행하는 일이다. 바로 이런 관심사에 대한 보답으로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또 후대에게 이어지도록 하는 일이야말로 우리 인간에게 있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모습으로 자녀들을 양육하기 위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러 한계점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선 최근에는 맞벌이 부부가 많다 보니 그에 따른 자녀들을 양육하는데 꽤 어려운 점이 많다. 낮에 근무를 해야 하고, 저녁에 가서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한 마음으로 자녀를 양육하기가 보통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연히 부모의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조건으로 자녀들을 키우려 하지만 말과 같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엄마들의 경험을 통해서 뭔가 새로운 비결이랄까 하는 것을 얻게 되어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다면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는 생각에서 저자가 직접 나섰고, 그 결과가 바로 이 책으로 탄생하였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생각한 바를 시도하여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게 했으니 많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에게 큰 선물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한 명의 엄마의 방법이 아무리 좋더라도 여러 엄마들의 방법들을 결합하여 더 바람직한 모습으로 양육시킬 수 있다면 최고의 방법도 탄생하리라 믿기 때문이다. 따라서 두 딸을 키우는 직장인으로서 저자가 각 분야에서 대표적인 엄마 11명을 인터뷰하여 얻어낸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아이들 양육방법 중에서 마음이 가는 것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실제 적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좋은 것을 모두 적용할 수 없는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자신의 환경과 아이에게 맞도록 잘 조정할 필요가 있다. 그 조정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적용시켜 성공적인 자녀교육으로 이어졌으면 한다. 내 자신도 세 딸을 두고 있다. 다 성인이 되었다. 큰 딸이 아직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솔직히 자녀나 아이들과는 아직 직접 관련이 없다. 다만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수업하면서 시간을 내서라도 좋은 자녀교육법 등에 대해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어차피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통과의례지만 가장 중요한 단면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서 강조해 나가리라는 다짐이다. 저자를 포함한 12명의 훌륭한 엄마들의 자녀교육법을 통해서 좀 더 나은 나름대로의 자녀교육법을 확립시키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해본다. 정말 귀하게 이 세상에 나온 2세들에게 적합한 자녀 교육을 통해서 모두가 다 원하는 꿈을 다 이루어내는 훌륭한 모습으로 성장하리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그 만큼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 그 원천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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