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 피터 - 인생을 바꾸는 목적의 힘
호아킴 데 포사다.데이비드 S. 림 지음, 최승언 옮김 / 마시멜로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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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피터를 읽고

솔직히 책을 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내 자신도 거의 책과 함께 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내 자신보다 앞서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나 각 종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응집력이나 기술력을 본받을 수 있으면서 내 자신을 돌이켜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책들과 함께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과 함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그에 앞서 앞서가는 혜안이나 먼저 해낸 노력으로 성취를 이루어 낸 저자나 작가들에 대해서 무한한 동경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바로 이런 좋은 만남이 내 자신을 더욱 더 성장시키면서 더 멋진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 좋은 저자나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매사를 앞서가는 진지한 생애의 모습으로 갈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하고 자신의 모습을 바꿔가면서 확고한 목적의식을 갖게 하여 결국은 이룰 수 있게 하는 마력이라 할 수 있다. 내 자신이 책을 보기 시작하여 그 자리에서 끝까지 마무리하게 하는 최근 보기 드문 경험을 하였다. 그 만큼 책을 읽는 내내 점차적으로 밝음과 희망을 갖게 하면서 드디어 꿈을 이뤄가는 과정들이 너무 자연스러우면서도 인간적인 정을 바탕으로 하여 내 모든 것을 흡인하였기 때문이다. 정말 보통 사람보다는 결정적인 약점이 있는 주인공이 쉽지 않은 환경과 싸우면서 아니 자기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이겨 나가는 모습은 감동 자체였다. 특히도 주인공과 함께 하면서 실질적인 이끔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크리스틴 도서관 사서 선생님, 알렉스 경, 미셸, 윌리엄 프랭크 교수, 가브리엘 등과 특히 일찍 가신 어머님과 각종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마지막에 정말 생각하지 못한 최고의 선물을 해 준 아버님과의 만남 행동 등을 통해서 진한 인간애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보통 사람들과는 가장 약점으로 보일 수 있는 난쟁이의 모습이라는 외모적으로 불리함과 어머님의 갑작스런 죽음과 아버님의 탈선 등으로 온갖 어려운 최악의 환경까지 몰린 상황에서도 하나하나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에게 큰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차분하게 최고의 모습으로 겪어내면서 당당하게 행동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대하는 사람이라면 그 어떤 힘든 환경일지라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학교를 중퇴하고서 노숙자 위치에서 택시운전사로 업무를 시작하면서 하나한 보여주는 주인공의 진지한 모습이 결국 주변의 멋진 사람들에 의해서 고등학교를 졸업장을 받고, 야간대학을 가게 되고, 하버든 대학원 로스클을 졸업하면서 변호사가 되어 각종 사회봉사적인 일을 해내는 주인공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통해 너무 많은 것을 진심으로 느낀 최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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