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기둥 - 갈대상자 그 이후
김영애 지음 / 두란노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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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기둥을 읽고

솔직하게 내 자신은 아직 종교를 갖고 있지가 않다. 그렇다고 절대 부정적인 입장은 아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독실한 믿음 아래에서 주어진 생활에 열심히 임하고 있는 모습을 얼마든지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기회가 주어지면 어디서든지 찾아가서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개방적이다. 그래서 모든 경우에 항상 동참하려는 모습을 견지하고 있다. 어차피 우리 인간은 더 좋은 세상을 향해서 더욱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할 운명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가는데 진정한 믿음을 바탕으로 활동할 수 있다면 확실하게 더 큰 힘을 얻을 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확실한 믿음을 바탕으로 열심히 시간을 관리하며 주어진 생활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내 자신도 아직 종교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나 아니면 관련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듣는 이야기 속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정말 이것이 바로 살아가는 맛이고 꿈이고 행복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감동을 하고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면 내 일생의 모토가 되어서 더욱 더 세련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순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보면서 역시 종교의 힘이 얼마는 큰지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주님을 따르고, 주님을 닮아가고 싶어서 주님과의 사랑의 동행기록 들을 보면서 아! 의 감탄사가 나오게 만든다. 정말 어려운 과정들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님을 통해서 얻어내는 그 활동의 모습들이 너무 감동적이다. 솔직히 내 자신 교직에 있지만 중학교이기 때문에 한동대학교에 대한 간단한 사실만을 인지하고 있을 뿐이지 책을 통해서 얻은 지식은 전혀 몰랐었다. 설립 때부터 참여하여 올해까지 대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온간 어려움과 힘이 듬과 고통을 잘 극복해내고서 훌륭한 학교로 만들어 낸 총장님과 저자의 눈물어린 열정적인 모습에 감탄이 큰 박수를 보낸다. 바로 이러한 힘이 주님의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도 생각해본다. 정말 교육은 백년지대계의 가장 성스러운 모습 자체라 할 수 있다. 그 최상의 교육을 위해 총장님은 당연하다 하겠지만 저자의 사고와 실질적인 활동들의 모습이 마치 천상에서 내려 온 천사님의 모습으로 상상해본다. 역시 하늘로 향할 수 있는 구름기둥을 찾고자 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나 같은 비신도인데도 다가오는 것이 너무 크고 많았는데 신도들이 이 책을 대한다면 더 큰 영광과 함께 주님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어차피 이 사회는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런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함께 더욱 더 발전이 있으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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