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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행복합니다 - 김병삼 목사 페이스북 에세이
김병삼 지음, 이진호 사진 / 샘솟는기쁨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그래야 행복합니다』를 읽고
이 세상을 살면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면 가장 최고의 멋진 삶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행복함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겠지만 중요한 관점은 본인 자신의 사고와 실천의 모습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는 그저 그런 것 같지만 행복한 모습으로 열심히 임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고, 아주 많은 것을 갖고 있어도 그리 행복하지 못한 모습으로 비출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행복의 모습과 함께 그 행복한 모습을 만들고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선 이 책에 전개하고 있는 내용들은 편하게 읽을 수가 있다.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가지고 아주 부드럽게 그러면서 아주 뼈있는 내용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읽음과 동시에 바로 나의 행복으로 다가서게 하고 있다. 꼭 교인의 신도가 아니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글들이어서 오히려 쉽게 다가설 수 있게 만들고 있다. 신도든지 비 신도든지 주제 글들을 통해서 나름대로 짙은 감동과 지혜를 얻을 수가 있고, 즉시 실천으로 옮기면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한다. 정말 자연스러운 접근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제시한 주제에 대해서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어 좋았다. 아직 내 자신은 교회 등에 나가지 않고 있다. 그러다보니 성경책을 포함한 관련 책들도 거의 대하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가끔 대하거나 주변에서 볼 때에는 그리 낯설지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바로 이 책과 같은 여러 진리들을 실제 느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변 어디를 보아도 이와 관련한 건물들과 신도들, 자료들을 직접 볼 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가까워 옴을 느끼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더욱 더 가깝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왜냐하면 책을 들고 다니면서 버스에서나 아니면 조그만 틈이 있을 때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대상이 되었으니 말이다. 자가 승용차 운전을 그만 둔지 6년이 되었다. 자연스럽게 걷고 버스를 이용한다. 바로 승차 시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책들을 대하고 있는데 바로 이 책은 이런 시간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최고의 진리들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었다. 부담 없이 읽고 생각하고 실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에 제시하고 있는 94개 묵상 글을 자유롭게 볼 수가 있고, 내용과 관련된 흑백 사진 30컷이 제시되면서 더욱 더 가깝게 만들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주 자유롭게 서로 주고받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달되는 글에는 정말 진솔한 댓글과 함께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직접 느낄 수가 있었다. 내 자신은 물론이고 나와 함께 살아가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함께 행복함이 넘칠 수 있도록 하는데 이 책은 분명 스승역할을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선구적인 사고와 실천하는 저자에게 큰 박수 보낸다.